.....時事(시사) 고사성어(인,짧) AziMong 2008. 2. 3. 11:07 인물에 대한 비평을 일컫는 말 : 월단평(月旦評) 인사(人事)에 있어 가장 중요한 일은 처음부터 직목(直木) 과 같은 인물을 쓰는일 : 곡목구곡목(曲木求曲木) 인생은 순식간에 슬쩍 지나가고 만다 : 인생여구과극(人生如駒過隙) 인생은 아침 이슬과 같이 덧없다는 말 : 인생조로(人生朝露) 인생의 길흉 화복(吉凶禍福)을 예측할 수 없다 : 새옹지마(塞翁之馬) 인생의 덧없음의 비유를 뜻하는 말 : 남가일몽(南柯一夢) 인생의 덧없음과 영화(榮華)의 헛됨의 비유 : 한단지몽(邯鄲之夢) 인생의 부귀영화는 꿈과 같은 것 : 역부몽 (役夫夢) 인생의 득실은 꿈과 같은 것 : 초록몽(樵鹿夢) 인생이 빨리 지나가는 것을 비유함 : 백구지과극(白駒之過隙)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음 : 득롱망촉(得롱望蜀) 인재를 알아보지 못한다는 말 : 불식태산(不識泰山) 일관성 없는 정책을 빗대어 쓰는 말 : 조령모개(朝令暮改) 일념을 가지고 하면 어떤 일이든 간에 성취할 수 있다 : 사석위호(射石爲虎) 일시적인 이익을 구하려다가 결국에는 기존에 갖고 있던 것까지 모두 잃게 됨 : 도견상부(道見桑婦) 일을 실패한 뒤 재빨리 수습을 하면 그래도 늦지는 않는다는 뜻 : 망양보뢰(亡羊補牢) 일을 시작하기는 쉬우나 이룬 것을 지키기 어렵다 : 창업수성(創業守成) 일에 착수할 만전의 태세를 갖추는 것을 가리킨다 : 호복기사(胡服騎射) 일에 착수하기 전에 이미 충분한 복안이 서 있음의 비유 : 흉유성죽(胸有成竹) 일이나 사물의 맨 처음 : 비조(鼻祖) 일이 뜻대로 됨 : 마고소양(麻姑搔痒) 일이 만회할 수 없을 지경에 달하였음을 형용한 말 : 불가구약(不可救藥) 일정한 거처가 없이 떠돌아다니며 이 집 저 집에서 얻어먹고 지냄을 비유 : 동가식서가숙(東家食西家宿) 일치단결된 마음을 이르는 말 : 동심동덕(同心同德) 임금의 사위. 공주의 부군(夫君) : 부마(駙馬) 임금이 가장 신임하는 중신을 일컫는 말 : 고굉지신(股肱之臣) 임시 변통으로 이리저리 주선해서 꾸며 댐을 이르는 말 : 미봉(彌縫) 입신 출세의 대망(大望) : 靑雲之志(청운지지) 입신 출세의 관문을 일컫는 말 : 등용문(登龍門) 입에 올릴 만한 가치가 없는 것을 뜻함 : 부족치치아간(不足置齒牙間) 자기가 자신을 추천함 : 모수자천(毛遂自薦) 자기가 뿌린 씨는 자기가 거두게 된다 : 출이반이(出爾反爾) 자기보다 못한 사람에게 모르는 것을 묻는 것이 부끄러운 일이 아님을 가르쳐 주는 말 : 공자천주(孔子穿珠) 자기분수를 모르는 인간의 허영심을 풍자함 : 야서지혼(野鼠之婚) 자기의 아버지를 닮지 안았다는 말로, 매우 어리석다는 뜻이며 자식이 부모에게 낮추어 부르는 것 : 불초(不肖) 자기의 재능을 감추고 속세의 사람들과 어울려 동화함을 이르는 말 : 화광동진(和光同塵) 자기 의견이나 주장을 굽히지 않고 끝까지 지킴 : 묵적지수(墨翟之守) 자기 자식을 가르치기 어렵다는 말 : 역자이교지(易子而敎之) 자기 집의 것은 하찮게 여기고 남의 집 것만 좋게 여긴다는 말 : 가계야치(家鷄野雉) 자녀가 많은 것을 비유적으로 나타낸 말 : 녹엽성음(綠葉成陰) 자랑스럽게 행동하는 모양 : 의기양양(意氣揚揚) 자리만 차지하고 있는 무능한 재상(대신)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반식재상(伴食宰相) 자리를 마는 것과 같이 토지 등을 공략하여 쉽게 차지함 : 석권(席卷) 자식들을 엄하게 교육시키는 것 : 주공삼태(周公三笞) 자식이 객지에서 부모를 그리는 정을 뜻하는 말 : 망운지정(望雲之情) 자식이 없는 것이 가장 좋은 운명을 가진 자라는 뜻하는 말 : 무자식상팔자(無子息上八字) 자신보다 못한 아랫사람에게 뜻을 굽혀 큰일을 성취한다는 뜻 : 굴신제천하(屈臣制天下) 자신이 원하거나 갈망하던 것을 얻었음을 뜻하는 말 : 구인득인(救仁得仁) 자신의 처지를 미루어 다른 사람의 형편을 헤아린다는 뜻 : 추기급인(推己及人) 자신의 뚜렷한 소신 없이 남이 하는 데로 따라감 : 부화뇌동(附和雷同) 자유자재로 출몰하여 그 변화를 헤아릴 수 없는 일 : 신출귀몰(神出鬼沒) 작은 노력이라도 끈기 있게 계속하면 큰 일을 이룰 수 있음 : 수적천석(水滴穿石) 작은 물건으로 많은 물건을 구하려고 하는 것을 비유하는 말 : 돈제일주(豚蹄一酒) 작은(쓸데없는) 다툼. 하찮은 일로 승강이하는 짓, 인간 세계의 비소(卑小:보잘 것 없이 작음)함 : 와각지쟁(蝸角之爭) 작을 일을 하면서 동작이 지나치게 큼 : 우도할계(牛刀割鷄) 잘되던 일을 일부러 어렵게 만들거나 또는 분쟁을 일으키기를 즐겨할 때 쓰는 말 : 평지파란(平地波瀾) 잘못을 범했을 때는 그 즉시 바르게 고치는 일을 꺼리지 말라 : 과즉물탄개(過卽勿憚改) 장부가 큰 뜻을 품고 먼 길을 떠나는 마음을 표현한 것이다 : 풍소소역수한(風蕭蕭易水寒) 장자가 추구한 무위자연의 이상향을 이르는 말 : 무하유지향(無何有之鄕) 재능이 뛰어난 사람은 숨어 있어도 남의 눈에 드러남을 비유하는 말 : 낭중지추(囊中之錐) 재산이 있어야 마음의 여유가 생김 : 항산항심(恒産恒心) 재산을 써서 관직을 얻는 사람이나 재물을 탐하는 사람을 가리키는 말 : 동취(銅臭) 재앙이 복이 되기도 하고 복이 재앙이 되기도 한다는 뜻 : 흑우생백독(黑牛生白犢) 재앙을 미연에 방지하다 : 曲突徙薪(곡돌사신) 재주 없는 사람이라도 열심히 노력하면 훌륭한 사람에 미칠 수 있음 : 노마십가(駑馬十駕) 저서가 호평을 받아 베스트 셀러가 됨 : 낙양지귀(洛陽紙貴) 전란(戰亂)중의 참혹한 죽음을 형용한 말 : 간뇌도지(肝腦塗地) 전란으로 인해 피페해진 모습을 이르는 말 : 국파산하재(國破山河在) 전력을 기울여 어떤 일을 모험하는 것 : 고주일척(孤注一擲) 적은 수효가 많은 수효를 대적하지 못한다는 뜻 중과부적(衆寡不敵) 전쟁터에서 장수가 경우에 따라서는 임금의 명령도 듣지 않을 수 있다는 말 : 군명유소불수(君命有所不受) 전쟁이 끝나고 평화가 왔음을 의미함 : 귀마방우(歸馬放牛) 전쟁터에 나가는 용장(勇將)의 각오 : 마혁과시(馬革寡尸) 전쟁에서는 모든 방법으로 적군을 속여서라도 적을 이겨야 함을 뜻함 : 병불염사(兵不厭詐) 전쟁은 목숨을 던질 각오를 하고 해야 된다는 뜻 : 병사지야(兵死之也) 젊었을 때의 패기와 지혜는 나이가 먹으면서 감소해짐 : 기린지쇠야, 노마선지(騏麟之衰也,駑馬先之) 젊은이들의 날카로운 예기를 말하는 것, 또는 시비를 일으키기를 좋아하는 것 : 우사생풍(遇事生風) 정당하지 않은 방법으로 남의 귀중한 물건을 가로채는 것 : 교취호탈(巧取豪奪) 정도를 지나침은 미치지 못하는 것과 같다 : 과유불급過猶不及) 정도의 차이는 있으나 본질적으론 마찬가지라는 말 : 오십보백보(五十步百步) 정략 결혼의 희생이 된 슬픈 운명의 여인 : 오손공주(烏孫公主) 정정당당히 일함 : 행불유경(行不由徑) 정치를 잘하는 자를 사모함 : 감당애(甘棠愛) 제 몸을 괴롭혀가면서까지 어려운 상황에서 벗어나려고 하는 계책 : 苦肉之計(고육지계) 제위(帝位)를 다툼 : 중원축록(中原逐鹿) 제 3자가 피해를 입는 경우 : 殃及池魚(앙급지어) 제자가 스승보다 더 나음 : 청출어람(靑出於藍) 제자라는 뜻의 말 : 문하(門下) 제후를 봉하는 일을 일컫는 말 : 동엽봉제(桐葉封弟) 제 힘이 미치지 못할 때 하는 탄식를 이르는 말 : 망양지탄(望洋之歎) 제 마음 내키는 대로 행동하는 것이나 아랫사람이 권력을 휘둘러 윗사람을 벌하는 것 : 발호(跋扈) 제삼자가 힘들이지 않고 이득을 챙긴다는 말 : 어부지리(漁父之利).방휼지쟁(蚌鷸之爭) 조건이 좋은 사람이 성공하기도 쉽다는 말 : 장수선무 다전선고(長袖善舞 多錢善賈) 조금의 허술함도 없는 완전한 대책을 이르는 말 : 만전지책(萬全之策) 조급한 나머지 다급하여 조치를 잘못함 : 낭패(狼狽) 조급히 키우려고 무리하게 힘들여 오히려 망친다 : 助長(조장) 조심하는 모양 : 전전긍긍(戰戰兢兢) 존경하되 멀리함. 공경하되 가까이하지 않음을 이르는 말 : 경원(敬遠) 좀처럼 만나기 어려운 기회 : 천재일우(千載一遇) 좁은 소견으로 사물을 살펴 보았자 그 전체의 모습을 파악할 수 없다 : 이관규천(以管窺天) 좋은 기회를 얻는 것을 비유하는 말 : 교룡득수(蛟龍得水) 좋은 꿈이나 낮잠을 이르는 말 : 화서지몽(華胥之夢) 좋은 기회를 기다려 큰 이익을 얻음 : 기화가거(奇貨可居) 좋을 것도 나쁠 것도 없는 뜻 : 무가 무불가 (無可 無不可) 좋은 일에 겹쳐 또 좋은 일이 일어난다는 말 : 금상첨화(錦上添花) 주견없이 남을 흉내냄 : 효빈(效嚬) 주량이 매우 크다는 말 : 두주불사(斗酒不辭) 죽고 난 뒤에야 그 사람에 대한 올바른 평가를 할 수 있다는 말 : 개관사시정(蓋棺事始定) 죽은 사람을 애도하는 노래를 이르는 말 : 만가(輓歌) 죽어서 까지라도 은혜를 잊지 않고 갚음 : 결초보은(結草報恩) 중도에서 그만둘 수 없는 형세 : 기호지세(騎虎之勢) 쥐를 잡으려다 그릇을 깨뜨린다. 밉긴 하지만 큰 일을 그르칠까 염려되어 그렇게 하지 못함 : 투서기기(投鼠忌器) 지극한 효성. 부끄러운 줄도 모르고 남에게 아첨하는 것 : 상분(嘗糞) 지극한 효심을 이르는 말 : 오조사정(烏鳥私情) 지극히 사치스런 생활을 이르는 말 : 금미지취(金迷紙醉) 지난 허물을 고치고 착하게 됨 : 개과천선(改過遷善) 지름길 혹은 어떤 일에 이르기 쉬운 방법 : 첩경(捷徑) 지혜로운 자는 물을 좋아하고 어진 사람은 산을 좋아한다는 말 : 지자요수 인자요산(智者樂水仁者樂山) 지혜로운 사람이라도 하나쯤은 실책이 있을 수 있다 : 천려일실(千慮一失) 진실성이나 현실성이 없는 일 : 공중누각(空中樓閣) 진흙 수렁에서 싸우는 개의 추악한 모습 : 이전투구[泥田鬪狗] 집안이 가난하면 어진 아내를 그리게 되고, 나라가 혼란하면 훌륭한 재상을 그리게 된다 : 가빈사양처(家貧思良妻) 집중해서 전력을 다하면 어떤 일에도 성공 : 중석몰촉(中石沒鏃) 짧은 동안 정권을 잡았다가 곧 실패함을 이름. 영화가 짧음 : 삼일천하(三日天下)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새창열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