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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열사의 유언!!! 본문

.....時事(시사)

안중근, 윤봉길, 유관순 열사의 유언!!!

AziMong 2008. 8. 3. 09:07

안중근 의사의 유언

 

" 내가 죽은 뒤에 나의 뼈를 하얼빈 공원 옆에 묻어두었다가 나라를 되찾거든  고국으로 옮겨 다오. 나는 천국에 가서도 마땅히 우리 나라의 독립을 위해 힘쓸 것이다.  대한 독립의 소리가 천국에 들려오면 나는 마땅히 춤추며 만세를 부를 것이다. " 

 

 

 

윤봉길 의사의 유언

 

"너희도 만일 피가 있고 뼈가 있다면 반드시 조선을 위하여 용감한 투사가 되어라. 태극의 깃발을 높이 드날리고 나의 빈 무덤 앞에 찾아와 한 잔 술을 부어 놓으라" 

 

 

 

유관순 열사의 유언

 

"내 손톱이 빠져 나가고, 내 귀와 코가 잘리고, 내 손과 다리가 부러져도 그 고통은 이길 수 있사오나, 나라를 잃어버린 그 고통만은 견딜 수가 없습니다. <중략>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유관순 열사의 이화학당의 보통과 졸업 사진

1996년 이화여고에서 명예 졸업장을 추서하였다

 

 

유관순 열사는 실제로 유언처럼  당했다고 합니다. 시신 인도시 머리 몸통 사지 등 6토막, 코와 귀도 잘려 있었다는군요.

 

그녀의 마지막 유언 "나라에 바칠 목숨이 오직 하나밖에 없는 것만이 이 소녀의 유일한 슬픔입니다" 너무 가슴 절절하게 와 닿지 않습니까?

 

일제가 3.1만세 독립운동을 무력진압하면서 시위 도중, 유관순 열사의 아버지와 어머니가 피살당하고 자신은 주동자로 잡혀 꽃다운 17세  때, 처참한 고문으로 옥중에서 운명을 달리하셨습니다.

 

 

 

 

일제시대 왜놈들의 만행을 생생히 보여주는 자료입니다. 꼭 아래 링크로 들어가셔서 일독하시고 추천 눌러 주시기 바랍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64155&pageIndex=2&searchKey=subjectNcontent&searchValue=위안부&sortKey=depth&limitDate=0&agree=F

 

왜놈들의 만행에 치가 떨립니다.

8.15은 광복 63주년이 되는 날입니다.

하지만 이명박은 건국 60주년만 대대적으로 홍보하고 있습니다.

광복의 의의가 잊혀질까 두렵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면 원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일제식민지가 온것은 소위 지도층이라는 고관 몇명의 사인으로 나라가 넘어간 탓입니다.

일제강점기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습니다.

다른 것이 있다면 지금은 국민들의 손으로 그 고관을 뽑을 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투표하는 것이 바로 나라와 민족의 독립을 지키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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