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이명박의 지난 6개월‥· 본문

UCC·패러

이명박의 지난 6개월‥·

AziMong 2008. 9. 26. 06:48

이명박 정권의 참담한 만행들...

시대를 역행하여 국민주권을 짓밟은 공안탄압, 언론장악, 네티즌 탄압 등... 또한 수많은 헌법파괴... 종교차별을 통한 국론분열 책동, 그리고 친일파 뉴라이트에 대한 지원과 그들의 지지를 바탕으로 성립된 이명박 정권의 반 민족성과 반 역사성에 대한 진실 등등... 너무도 많습니다..

 

이명박의 지난 6개월‥· 뽀록난 사기행각 (사진)

뉴라이트 관련 자료 총정리

안티명박회원에 대한 횟칼테러와 경찰의 방조행위 [615TV - 현장 목격자 취재 영상]

이젠 엄마들까지 위협하는 공안정권의 시대착오와 시대역행을 규탄한다

언론장악 음모 총정리

 MB정부, 언론장악 마지막 대상은 네티즌인가

 

서민을 강타할 새로운 형태의 경제위기

그리고 이제 미국발 금융위기로 시작된 후폭풍이 우리나라에도 서서히 다가오고 있습니다. 이전의 IMF를 넘어선 이전에 경험해 보지 못한 새로운 형태의 위기가 올것을 예측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것은 80년대 남미형 공황이나 30년대 대공황 스타일의 위기가 올 것이라는 겁니다.(2개의글참고http://cafe.daum.net/dhmgfighting/RtW8/29 // http://cafe.daum.net/dhmgfighting/RtW8/17)

10% 부자는 떵떵거리며 살고 2~30%는 대충 견디고 나머지 60%는 절망의 세월이 되는 그런 시대를 맞이하게 되리라는 겁니다. 그런데 이 위기가 단기간에 극복할 수 있는것이 아니라는데 문제의 심각성이 있습니다.

 

이런 이명박 정권이 현재의 금융위기-경제위기를 해결할 수 있을까?

취임 6개월만에 이런 최악의 금메달을 수도 없이 쏟아낸 이명박 정권에게 위기의 대한민국 경제를 맡겨도 된다고 보십니까?

 

해외 유명 언론의 이명박정권 평가

이명박정부 6개월_수치로 본 역대 최악의 기록들

[종부세 개편안 발표] 종부세 논란 정리

 

다가오고 있는 경제위기를 극복하려면 국민전체의 총의가 모아져야 함은 필수조건입니다. 그런데 그게 가능할지 의문입니다. 1%의 부자만을 위한 정책을 펴는 이명박 정권을 믿고 우리 국민들이 과연 '예전의 금모으기'와 같은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을까요? 그건 도저히 불가능한 주문으로 보여집니다.

 

서민의 희생을 강요하는 정권, 친일 매국 세력을 비호하는 정권, 국민 분열을 획책하는 정권, 국민들에 대한 강압과 폭력으로 생명을 유지하는 이 정권에 국민들은 이미 등을 돌렸기 때문입니다. 노동자, 농민, 학생, 여성, 장애인 할 것 없이 곳곳에서 국민들의 신음소리가 하늘을 치솟고 항의가 빗발치고 있는 것이 대한민국의 현실이기 때문입이다

 

2013년 2월, 남은 건 거덜난 대한민국?

이런데도 이명박을 그대로 두고 보시겠습니까?

그 때까지 두고 본다고 생각하니 참으로 끔찍하지 않습니까?

반만년 이어온 우리의 민족정신과 지난 30년동안 일궈낸 자그마한 민주주의의 성과 그리고 국민의 땀과 희생으로 이뤄진 국부가 그 때까지 남아날 수 있을까요?

 

민중의 힘, 탄핵서명운동은 경제위기 극복의 제 1 초석

이제 우리는 저들의 '공안 탄압'과 교묘한 '여론오도' 술책을 뚫고 무슨일이 있다 하더라도 이 정권을 국민적 합의에 의해 끝장내야 하겠습니다. 그리하여 모든 반민중적, 반민족족 가치들을 일소하고 우리 국민 대중의 힘으로 새로운 국민정부를 꾸려내야 하겠습니다.

 

미연에 다가올 경제위기도 이런 국민적 합의에 기초한 정권에 의해서라면 그 극복이 쉽게 해결될것입니다. 이는 우리 국민의 저력을 믿기 때문입니다. 어떻습니까? 훨씬 타당하고 실효성이 있는 위기 극복 방안이 아닙니까? 그럼 결국 '이명박탄핵 국민서명운동'은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간에 덤으로 미연에 다가올 경제위기에 대처할 제1의 초석이 된다는 얘기가 되는건가요!

 

 


 


 



 


 

 

 




.
.
.
.
.
.
.
.
.
.
.
.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
.
.
.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
.
.
.
.
.
.
.

원본 크기의 사진을 보려면 클릭하세요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