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정부여당의 세종시 밀어붙이기 당론[만평과촌평,이슈,2.17] 본문
[장봉군 화백] ' 집권 3기'
집회. 시위에 관한 법률 개정안이 통과되면 자유대한민국에 야간집회란 없어진다.
독재는 서서히 국민들을 향해서 먹구름처럼 몰려온다.
MB씨! 하지마~!
' 추노의 진화'
검새와 짭새들의 대한민국 초토화 작전...
이들은 현재 자유민주질서를 깨부수는 가장 큰 해악덩어리...
' SBS'
상업방송의 막장 자폭 쇼인가?
왜 씨방새 방송사라 불리는가? 그것이 알고싶다.
' 민주당'
정신 차리자!
저들은 독재, 강부자 DNA를 물려받은 국민의 공범이라는 사실을...
하나로 뭉쳐서 심판과 견제의 희망을 살려보자!
' 1등만...'
더러운 세상!
탐욕만 꽉찬 추악한 방송...
1등만 기억하는 질 낮은 방송은 퇴출해야...
오늘의 이슈...
세상이 정신병자 천지다.
거짓말과 막말과 국민과의 약속이 헌신짝처럼 내팽개치는 리더십...
분명 미친 게쥐...
우리나라 의료진은 현재 활약은 하고 있나?
이미 철수했나?
얼굴 알리기 잠깐 하고 온게여?
2진파견까지 했다는데? 이미 끝난 것인가?
출처;오마이뉴스,하승수 기자(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1325072&PAGE_CD=N0000&BLCK_NO=3&CMPT_CD=M0006)
지방의회에서도 1당독재를 하기 위한 꼼수를 펼치는가?
여당과 똑같은 행태를 보여주면 민주당은 자멸한다.
민주당은 국민과 풀뿌리 민주주의를 위해서 더 많은 연구와 고뇌를 국민과 함께 해야 한다.
장하다! 모태범...
출처; 미디어 오늘, 김원정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09)
이탈리아 언론재벌, 베를루스코니 총리를 닮고 싶었나?
KBS는 지난 15일 오전 9시40분부터 11시10분까지 1시간30분 동안 방송한 <설특집 2010 명사스페셜>에서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 김문수 경기도지사, 정진석 한나라당 국회의원, 주호영 특임장관, 박지원 민주당 정책위원회 의장, 김문덕 한국전력공사 부사장 등 정부관료·공기업 임원·여야 정치인을 비롯해 박강자 금호미술관장, 이두식 서양화가(2010 부산 비엔날레 총책임자), 배우 최불암, 산악인 엄홍길, 최태지 국립발레단 예술감독(단장) 등 11명의 '명사'를 출연시켰다.
KBS가 막장을 치닫고 있나?
공영방송이 정치방송국인가?
정부, 여당 정치인들의 홍보 방송국 KBS?
출처; 미디어 오늘; 조현호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6006)
출처; 미디어 오늘, 최훈길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996)
낙하산들의 공통적 특징...
mb를 닮아서 새벽잠이 없다.
밤이슬 맞고 새벽에 출근한다.
MBC장악을 위한 전위대...
이들은 부끄러운줄 모른다는 특징이 있다.
국가와 국민을 위한 세종시?
" 저는 약속하면 반드시 지킵니다! 여러분!"
" 중상모략을 하고 있습니다!
공약 파괴는 선거무효...
거짓말 대통령의 거짓말 품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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