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우병 소고기는 한미 FTA미끼에 불과하다

미끼치곤 고약한 치사율100% 입니다.

그것도 자신을 대통령으로 뽑아 준 국민들에게 드리는 귀한 선물,

광우병이 무서워 개조차도 먹이지 않는 미친 소고기를 감사하게 먹어야합니다.

주변 나라들이 병sin 꼴깝떤다고 비웃는데도 소고기 협상 잘했다고 자랑했다면서요.

나라꼴 참으로 걱정입니다.

 

 

한국이 반드시 지켜야할 4가지를 포기하고 한미FTA를 구걸한 결과입니다.

 

 1. 미국산 쇠고기 수입 재개 -한국 육우농가 망함(광우병소 한우값의 1/4)

 2. 배출가스 강화 기준 2009년까지 철폐 (미국차 한국 점령)

 3. 스크린 쿼터 축소 (영화산업, 연예인 끝장)

 4. 약값 재평가 제도 철폐(의료보험 민영화와 맞물림)

 

멕시코역시 선결조건에서 주식인 옥수수등을 퍼주고 FTA를 구걸한 결과 망했음.

클리턴이 추문에도 불구하고 미국의 경제를 살린 영웅이라지만

이면엔 중남미와 멕시코가 재물이 되었기에 가능했음.

FTA는 미국의 후진국 거덜내기 수단임을 알아야 함.

망한 멕시코를 보면서 따라하는 MB정부의 목적은 뻔합니다.

 

FTA, 나라는 망해도 재벌은 살린다......

 

요즘 모든 정책을 보면 100번 이해하고 남음이 있지 않습니까.

광우병도, 대운하도, 민영보험도 MB뜻대로 갑니다.

6월 이면 대한민국은 천지개벽합니다.

어찌 막을까요.

이제 발등을 찍었으니 지금이라도 방법을 찾아야............

한미FTA는 좋은거라고 당연시하는 국민의식 알고나 찬성하는지 답답합니다.

 

 

12년전 거짓을 말하는 살리나스/요즘 mb정부는 뭐라하지요.

12년전 국민을 기만하고 유혹하는 광고 이 여배우는 어떻게 되었을까?

KBS 스페셜 - 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 (2006년 6월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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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TA 12년, 멕시코의 명과 암' 연출 KBS 이강택 PD

 한미FTA 상세정보 - http://cafe.daum.net/acemoonKH/3N3z/1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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