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용산참사 VS 실제영화 비교분석★ 본문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제가 오늘 처음으로 용산참사에대한 기사를 읽었습니다.
근데 읽고나서 놀란점이 있었습니다.
그것은 영화 '피아니스트'의 한장면과도 너무나 일치했기때문입니다.
피아니스트는 독일이 유태인을 학살하던 시기를 그린 영화입니다.
너무나도 똑같아서 소름이 돋았습니다.
"신속 철저히 조사해 진실 밝힐 것"
경찰이 물대포 쏘우는 바람에 빚어진 참극 사람타죽는 사진 [87]
기억하나요? 임기 중에 무주택자를 없애겠다는 공약!
살인경찰 김석기는 독립운동가 때려잡던 일본순사의; 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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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경찰대 본과 76기 졸업
▲주일 오사카 총영사관 영사
▲인천연수경찰서장
▲서울수서경찰서장
▲주일 한국대사관 외사협력관
▲서울경찰청 경무부장
▲경찰청 경무기획국장
▲경북경찰청장
▲대구경찰청장
▲경찰종합학교장
▲경찰청 차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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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이시카와 전 경시총감(사진 앞줄 가운데)은 일본 치안 역사상 130년 만에 외국 방문의 첫 나들이를 김석기 치안감이 그리워 서울로 왔다며 악수를 하며 정을 나누고 있다.. (2002년)
총독부 월산명박이 나라를 강탈하더니.. 매국노들을 요직에 올리고 이제는 순사들이 판을 치는구나....
2007년 5월2일 경찰대교장 시절 어느 신문과의 인터뷰에서...
김 교장은 "1954년 경북 경주 출생으로 아버지 대를 이어 경찰을 천직으로 여기며 어언 30년을 바라보고 있다."
그러면서 위의 사진을 자랑스럽게 공개했더라..
김석기를 보면, 친일파를 단죄하지 않은 역사가 원망스러울 뿐이다.!
세계에 어느 나라가 매국노 앞잡이 아들을 또 경찰청장 시켜주는 나라가 있냐?
매국노의 아들 살인경찰 김석기를 당장 체포하라! 국가보안법은 이럴때 안쓰고 뭐하나?
어디 진실유포죄로 체포하던지 맘대로해봐라!
어청수는 기껏해야 물대포에 색소뿌렸는데
김석기는 시작부터 스케일자체가 틀리다.
생계문제로 시위 나온 용산 철거민들에게
대 테러진압 최정예 경찰특공대 전격 투입ㅡㅡ
결국 5명 사망.... (글 쓰는중에 한명추가됨;; 총 6명사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