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Mi8yMjc3LmpwZw==&filename=애도.jpg)
다른 지역은 어떠했는지 모르겠으나 어제 서울 하늘은 천둥번개를 동반한 굵은 빗방울들이 쏟아져 내렸고 여름 같은 날씨에 우박까지 쏟아져 내렸습니다.정말 믿을 수 없는 현상에 두려움이 앞서더군요.엄청난 폭음과 함께 한동안 계속되던 천둥번개 그리고 우박까지 떨어지는 이 현상은 무엇으로 설명해야 할까요?하늘이 분명히 경고하는 듯 하였습니다.노무현대통령님을 지켜주지못한 국민과 삽질정권에 대한 경고의 메세지 였다고 밖에 생각이 안들더군요.
먼훗날 역사가 평가할거라고 말씀하신 노무현대통령님.역사는 이미 평가 했습니다.
님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깨끗하고 아름다은분이였다는것을 하늘도 알고 땅도 알고
우리국민들도 알고 있습니다.단 저들만 알고도 모른척 할 뿐이겠지요.
그러나 그들도 곧 똑같은 고통 지옥보다 더한 고통을 맛보게 될것입니다.
우리는 저들을 어떻게하면 지옥의 불구덩이 속으로 밀어낼수 있을지
이글을 보면서 생각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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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의죽음은 하늘도 안타까워 하셨나봅니다 .
노무현 대통령의 억울하고 비통한 죽음을 애통해 하는 하늘이 초자연적인 현상을 발생시켜 우리국민들로 하여금 무지에서 깨어나게 하고,저들에게 경고를 하기위해 하늘의뜻을 내려 보낸듯 합니다.이것이 우연의일치 인지는 모르나 우연치고는 너무도 기이한 현상이라서 뭐라고 설명하기가 힘든현상입니다.
1.노무현 대통령 서거 첫 날 오후 김해시에서 봉하에만 유독 국지성 폭우가 내림
2.5월27일에는 흰나비가 영정앞에 머물다 떠남
3.28일저녁에는 붉은 초승달이 뜸
4.국민장 엄수 발표 후 태양 주변에 햇무리가 생겨남.
5.서울로 노제 떠나던날 흰비둘기가 대통령님운구를 지켜보다 날아감
6.국민장 진행중 서쪽하늘에 오색채운이 나타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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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현대통령 서거 닷새째인 27일 오후 경남 김해시 진영읍 본산리 봉하마을에 차려진 빈소에 놓여진 영정사진에 흰나비 한마리가 머물다 사라졌다고 하는군요.
노무현대통령은 생전에도 흰나비와 인연이 많은 대통령이었다고 합니다.
다른이의 말을 빌리자면 나비는 동서양을 막론하고 나비는 ‘영혼’을 상징한다고합니다.
고대 그리스인들은 묘지 주변을 날아다니는 나비가 죽은 사람의 영혼이라고 생각했고.
애벌레가 일시적 죽음과도 같은 번데기 상태를 지나 아름다운 나비로 변신해 날아다니는 것을
육신에 갇혀있던 인간의 영혼이 해방돼 자유로워지는 것에 비유한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맑은 영혼’은 나비가 된다고 한다. 라는 말이 있군요
노무현 대통령의 영정을 찾아온 하얀 날개의 나비 정체는 무엇일까요?
혹 노무현전대통령이 하얀나비로 환생하셔서 오신걸까요??
5월 28일 밤에뜬 붉은 달(초승달)
영웅이 지면 이런 붉은달이 뜬다고 하는데.
하늘도 우리에게 영웅의죽음을 알릴려 하였나봅니다.
노무현 대통령의 운구차가 봉하마을 를 떠나기 직전인 29일 오전, 운구행렬 위 마을 전깃줄에 앉아있는 순백색 하얀비둘기 평화의 상징순백의 비둘기가 동틀무렵 봉하마을에 나타나 운구차가 지나는 2차선 도로 뒤쪽 산 나무 사이를 날아다녔다고 목격자들은 말하고 있습니다.이 순백색비둘기에 관한것은 이미 기사화되기도 하였습니다.저 또한 하얀비둘기가 있었다는것도 모르고 있었는데 이번 기회에 알게 되는군요.이 비둘기 정체또한 무엇일까요?? 이또한 노무현대통령이 비둘기로
환생하신 걸까요? 참으로 알수 없는 일입니다.....
그리고 같은날 서울광장에서 노무현 전 대통령 추모 노제가 진행중인 가운데 서쪽 하늘에
오색빛채운이 머물다 사라져 많은시민들로 하여금 가슴을 뭉클하게 하였다고 합니다.
그광경을 아들 노건호씨와 여사님도 그광경을 목격했다고하는 기사도 있더군요
오색채운은 비가 오지 않는 맑은날에 생기는다섯가지 빛깔의구름을 칭함(무지개와는다름)보통사람들은 평생에 한번 보기도 어렵다는,한번 보는것만으로도 상서로운 길조로 여겨지는것으로,티벳의 부처로 추앙받는 파드마삼바바의 탄생일에파드마삼바바가 세운 사원뒤로 하늘에 오색채운이 나타난적 있었고한국에서는 성철스님의 다비식때도 오색채운이 나타났다고합니다.티벳사자의 서라는 책에 보면 이런 오색채운은바른 수행을 한 구도자가 열반에 들때 나타나는 상서로운 현상이라고 합니다.옛부터 나라의 큰별이 떨어지면 설명할수 없는 기이한현상이 일어났다고 하는데.그동안 볼수 없었던 신비한 현상이 왜 노무현대통령님 추모기간에 이런 초자연적 현상이 일어났을까요?이 모든것들은 우리에게 시사하는바가 크다고봅니다.역시 고인은 우리에게 하늘이였고 만백성의 아버지였던것입니다.이 기이한 초자연적현상들이 이를 증명하는것 같습니다.
그리고 지금부터 불편한 진실 "진실을 알리는 시민" "진알시"
에 관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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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t1.daumcdn.net/cfile/blog/156D65204A23737C50)
진실을 알리는 시민에서는 노무현대통령님 추모기간에도 쉬지않고 뛰었습니다.
조중동의패악과 쥐들의 만행을 알리고자 시민분향소를 찾는 조문객을 상대로 무려 12만부 신문을 배포를 하였습니다.덕분에 목이쉬고 손발이 부르트는 고생을 사서하게 되었습니다.이분들이 왜? 이 고생을 하고 있는지 모른다고 하실분들은 안계시겠지요?
아픔을 눈물로만 끝낼수 없기에 나서고 있는분들인 것입니다.
이눈물의 의미를 너무도 잘고 있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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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하고 슬퍼하고 있을수만은 없었습니다.이 눈물의 진실을 알려야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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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손에 한겨레 경향이 아닌 조중동이 손에 들려져 있었다면
우리는 슬픔이 뭔지 아픔이 뭔지 느끼지도 못하고 그냥그렇게 지나쳤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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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불편한 진실이지만 "진알시" 후기를 소개하는 저의 입장으로서 한번쯤은 짚고 넘어가야 할것 같아 어렵게 글을 씁니다.
한겨레는 노무현대통령 재임 때도 참여정부를 비판하는 기사를 많이 써왔습니다. 지지했던 정부라 하더라도 국민정서와 동떨어진 정책을 시행하고자 할 때는 국민을 대변하는 언론이라면 당연히 날카로운 비판기사를 쓸 수 있어야 하는 것입니다.조중동처럼 아무 논리도 없이 무조건 반대가 아닌 국민정서를 반영한 민의와 논리를 가지고 건전한 비판을 할 줄 알아야 한다는것입니다.한겨레는 그동안 그 부분에 대해서는 어느 정도는 충실했다고 생각합니다.물론 저와 생각차이가 있어 찬성을 못 하시겠다는 분들도 계실 것 이라고 생각합니다.보는 관점이 저마다 다를 것 이닌까요.그점에 대해서 물어 오신다면 저는 할 말이 없습니다.답변을 요구하신다면.이말로 답변을 대신하겠습니다.조중동폐간운동을 왜?해야 하는지요?라고.
언론이란 무엇입니까?
비판해야 할 일에 비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언론이라고 볼수가 없겠지요.노무현대통령 재임시 한겨레가 강도높게 비판기사를 썼던 대표적인 기사로는 한미 FTA와 이라크 파병 반대에 관한 기사입니다.진보신문인 한겨레 에서는 당연히 비판 해야할 문제였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조중동처럼 거품을 물고 노무현대통령이 추진하는것은 무조건적으로 다 반대를 했던것과는 차이가 있었다고 생각합나다.논리에 부딪혀 결국 파병을 실행에 옮겼지만 공개적으로 이라크파병 반대 표명에 훗날 고마워했다는 말을 노무현대통령 사시 동기생분이 들었다고 하더군요.
그런데 이번 노무현대통령에 관한기사는 그 정도를 넘어선듯 하였습니다.객관성도 논리도 부족하고 그저 검찰 발표만 믿고 앵무새처럼 떠들며 받아쓰기를 하고 있다는 생각밖에 안들었기 때문입니다.한겨레 경향도 노무현대통령 죽음앞에서 자유로울 수는 없다는것을 "진알시"에서도 잘 알고 있습니다. 그러기에 전국의 "진알시" 자봉단 에게도 많은 갈등과 고뇌도 뒤따랐습니다.
조중동을 향한 화살이 한겨레와 경향으로 향할때 현장에서 뛰는 "진알시" 자봉단의 그 참담한 심정은 오죽 했겠습니까? 다른분들보다 더한 배신감에 몸을떨었고 그동안 희생해 왔던 모든것들이 물거품 되는듯하여 안타까움을 금할수가 없었습니다.모두가 침묵하고 방관할때 남보다 한발앞서 발로 뛰고 있었던 분들인데 그 배신감은 다른분들 보다 수십배로 더 크게 다가 왔기 때문입니다.
이 분들이 무슨영화를 누리고자 한겨울추위와 칼바람과도 싸우고 한여름무더위와 싸우고 모두가 잠든 새벽 졸린눈 비비며 새벽 찬바람 까지 맞아가면서 그렇게 지금것 앞만보고 뛰어 왔을까요?
그것은 오직 하나 조중동을 폐간시키겠다는 일념하나로 달려온 것입니다.
한겨레 경향이 조중동처럼 조작을 일삼아 왔다면 억울하지도 않았을 것입니다.
조중동처럼 뻔뻔하게 반성도 참회도 없었더라면 조중동의 이중대로 간주하고 우리는 역으로 한겨레 경향 구독거부운동을 전개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뒤늦게나마 두신문사가 속죄하는 반성문을 쓰긴했지만 그동안 한겨레와 경향을 믿었던 우리시민들의 가슴속에 남아있는 분노는 쉽게 사라지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그리고 속죄의 반성문을 썼다 해서 다 끝난 것은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이제부터가 더 중요 하기에 우리는 두 눈 부릅 뜨고 지켜봐야 할 것입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서 그 기능을 상실하면 그것은 언론이 아니라 쓰레기에 불과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겨레경향을 대변하는것은 아니지만 언론사가 반성문을 쓰는 것 또한 쉽지않는 결정입니다.조중동이라면 어림도 없는 결정 이었겠지요.그나마 양심이 살아있는 신문이기에 가능한 것 아닌가 생각해 봅니다.
언론이 언론으로서 제구실을 할 수 있도록 예전보다 더 많은 관심을 가져 주시고 때로는 당근을, 때로는 채찍질을 하면서 정도를 벗어나지 않고 국민의눈과 입이 될 수 있도록 발전을 향한 충고의말을 우리는 아끼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6월1일자 한겨레 경향1면을 소개합니다.조중동에서는 과연 이런기사를
1면으로 내보낼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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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My8yMzM1LmpwZw==&filename=ru경햟ㅎㅎㅎ.jpg)
우리는 그동안 한겨레와 경향을 충분히 지켜보았습니다. 지켜본 결과는 조중동처럼 조작을 일삼고 권력과 결탁하는 그런 부패한 신문들이 아니였기에 우리는 구독운동을 전개한 것입니다.만약 우리가 하는행동이 틀렸다면 한겨레 경향구독운동을 전개했던 모든분들 또한 조중동과 별차이가 없다는 것을 인식해야 할것입니다.그런데 그것은 아니지 않습니까?그래서 애정을 가지고 지켜봐달라고 부탁 드리는것입니다.
이번21주년 한겨레 창간 기념사에서도 한겨레 사장은 MB에게 굴복하는 일은 결단코 없을것 이라고 단호한 어조로 말씀 하셨다고합니다.
지금도 노무현전대통령을 추모하는 광고들이 시민들에 의해서 한겨레와 경향에 실리고 있습니다.
조중동에서는 볼수없는 광고들입니다.
이것이 뜻하는 바는한겨레와 경향을 포기하기에는 아직 이르기에 지켜보자는 의미도 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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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피는 삶에홀리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Mi8yMjgwLmJtcA==&filename=대통령광고.bmp)
*하단글 설명, 이광고는 e-spoorts스타크래프트 커뮤니티 Pg R21 회원들의 정성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고인께서 생전에 사이버 세상에 보여주신 애정에 다신 한 번 깊이 감사드립니다.
노무현대통령에 관한기사는 실망 이였지만 다른부분에서는 그래도 열심히 뛰고 있었다고 생각합니다.조중동폐간의 일환으로 대안언론을 키우는것인데 우리가 여기서 멈춘다면 흔히 하는말로 죽써서 개주는꼴이 되고 말것이기에 더욱더 박차를 가해야 할것입니다.
그래도 한겨레와 경향에 분이 안풀리는 분이 계신다면 조중동부터 박살내고 이야기해도 늦지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지금이 우리에게 가장중요한 시점입니다.우리가 무엇을 해야 할지 심각하게 고민하고 행동할때입니다.
그리고 또 한가지 짚고 넘어가야 할것은 우리또한 노무현대통령의 죽음앞에 과연 떳떳할 수 있는사람이 몇명이나 될까요?어쩌면 우리들 스스로도 동조하고 있었는지 모릅니다.아니라고 말 할분도 계시겠지만 그말이 떳떳할 수는 없을것입니다.노무현대통령 죽음앞에는 아무도 자유로울수 없다고 저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우리 또한 방관해온것은 사실이기 때문입니다.우리 스스로에게 책임을 묻기보다는 같은실수를 반복하지 않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늦었지만 이제라도 한뜻이되어 분열보다는 한마음으로 한가지 목표만을 위해 달려가자는 부탁을 거듭드려 봅니다.
이 사진속 내용은 무엇입니까? 견들의 만행은 훗날 역사가 단죄 할것입니다.
이 천하의 짐승보다 못한 더러운 놈들 !!여러분 제발 기억 하세요!! 반드시 갚아줘야 합니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My8yMzI3LmpwZw==&filename=kkk.jpg)
노무현 대통령은 생전에 이런 말씀을 하셨습니다.조선과싸우는 것은 독립운동이라고,
대한민국의 진정한독립을 위해 이제 우리는 매국노 왜놈들과 전쟁을 벌여야 할때입니다.
대한민국을 부패하게 하는 그 뿌리는 조중동입니다.우리는 저들이 더이상 뿌리내리지 못하도록 철저하게 짓밟아 버리고 내린 뿌리는 확 뽑아 없애버리는 것만이 대한민국을 건강하게 지킬수 있습니다. 그렇다고 하루아침에 조중동이 뿌리째 뽑히지는 않습니다.질기게 앞으로 나아가는게 중요합니다.우리가 가는길은 순탄치만은 않습니다.때로는 길이없을때도 있고 때로는 폭풍을 만날때도 있을것입니다. 길이없고 폭풍우가 닥치더라도 우리는 포기하면 안됩니다.힘들다고 중도에서 좌절하고 포기하면 오히려 상처만 남게됩니다.포기하려면 지금부터 포기해야 합니다.그래서 저는 천천히 질기게 가자고 말씀드리는 것입니다.
모두가 힘들때 전 늘 이렇게 말합니다.우리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 그 각오 잊지 말아 달라고 .....!!
이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는 역사 앞에 죄인입니다. 역사앞에 죄인인 우리가
씻을 수 있는 길은 빠짐없는 투표참여와 조중동을 폐간시키는길뿐 입니다.
X당에서 발의한 미디어악법개정안 이 악법을 입법하겠다는 6월이 다가왔습니다.
미디어법이 통과된다면 조중동방송사가 생겨나는것입니다.지금도 모든언론을 장악하고
소통을 거부하는 자들인데 이 악법마져도 통과 된다면 이 나라가 어찌 되겠습니까?
결단코 막아야 합니다.이 문제에 관해서는 너와내가 있을 수 없습니다.우리모두 총력전을 펼쳐
싸워나가야 합니다.이것은 바로 고인이 우리에게 남긴 유지 이기도 합니다.
![](https://t1.daumcdn.net/cfile/blog/111650134A23B38C0F)
그래서 "미디어오늘" 신문은 미디어법 개정안 반대에 반드시 필요한 신문입니다.
배포가 원할하게 될수 있도록 많은 성원과 관심을 부탁 드리겠습니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xNy8xNzg2LmpwZw==&filename=미디어악법 철폐.jpg)
미디어오늘 홈페이지 http://www.mediatoday.co.kr/
지금 우리는 여유부릴 시간이 없습니다.너무도 촉박합니다.
미디어악법을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를 하기위해서는 미디어오늘 신문 집중배포가 필요합니다.
그래서 한겨레 경향후원계좌는 생략하고 미디어오늘 신문계좌만 올렸으니 님들의 많은 성원을 부탁합니다.
![](http://file.agora.media.daum.net/pcp_download.php?fhandle=N0h5ME1AZmlsZS5hZ29yYS5tZWRpYS5kYXVtLm5ldDovRDAwMy8yMy8yMzI5LmJtcA==&filename=ㄱㄷㄱㄷ.bmp)
여러분이 희망입니다.한 분이라도 더 진실을 알릴수 있게 도와주세요.
조중동의 패악을 알리고 대안언론을 정착시키는 "진실을 알리는시민" "진알시"
"진알시"에서는 여러분의 참여를 기다립니다.조작일보 조중동을 지켜만 보고 계실건가요?
행동하지 않으면 천년이 가도 불행한 역사는 반복될 뿐입니다. 부탁합니다.함께 뛰어봅시다.
"진알시"가 전국적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이 또한 일부지역에 불과할 뿐 입니다.
필요한 지역에 자원자가 없어 무방비로 방치된 지역이 너무도 많습니다.
각 지역 배포팀 참여를 애타게 기다립니다.
자봉에 참여 하실분들은 진알시 홈피를 참고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행동하지 않으면 아무것도 달라질 게 없습니다.
어쩌면 우리의 적은 조중동이 아닌 우리 자신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이 말의 의미를 한 번쯤 되새겨 보시길 바랍니다.
http://www.jinalsi.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