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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 전 대통령 영정차량 운전자 입건

AziMong 2009. 6. 17. 07:37

[단신] 노 전 대통령 영정차량 운전자 입건

MBC | 입력 2009.06.16 22:33 | 수정 2009.06.16 22:33 | 누가 봤을까? 10대 여성, 경상

 


[뉴스데스크]

경찰은 지난 달 29일 노무현 전 대통령 영결식 때 영정을 실은 화물차를 운전하면서 노제가 끝난 뒤에도 태평로 일대에 남아 교통을 방해했다며 42살 김 모씨 등 화물차 운전자 2명을 입건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는 "국민장으로 치러지는 전직 대통령의 영결식을 위해 화물차를 운전한 것뿐인데, 경찰이 누군가의 지시를 받고 불법 시위를 한 게 아니냐고 물었다며 과잉수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