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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정안 발표 D- day,개발독재 몰입 선언[만평과촌평,1,11]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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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수정안 발표 D- day,개발독재 몰입 선언[만평과촌평,1,11]

AziMong 2010. 1. 11. 19:24

[장봉군 화백] ' 막다른 길'

 

어이! MB씨!

 

731 항일 독립군 총리...

 

그 길이 낭떠러지라네!

 

2MB와 재벌이 만난 2MB공단에

 

그네의 수첩 등장...

 

'세종시 수정안'

 

균형이라는 말은 국민호도용...

 

말로만 지역균형개발...

 

언제 늬들이 편향적이지 않은 정책들이 있었던가?

 

 

 

' 북이나 남이나"

 

빵으로 장난질 치는 권력은 북이나 남이나 매 한가지...

 

 

 

'용산참사'

 

다시는 무고한 국민들이 공권력에 의해 살해 당하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다.

 

사회적 정의가 바로 세워질 그날까지 용산참사는 잊지 말아야...

 

 

 

' 지네와 닭의 내분'

 

잘하면 레임 -덕이 가속화 되는 시발점이 되겠군하...

 

권력이라는 이름으로 정치적 약속쯤은 헌신짝처럼 차버리는 2MB나...

 

그걸 기회적으로 이용하는 그네씨나...

 

이들의 정치권력은 반드시 청산되어야 할 독재와 개발독재의 유산이다.

 

 

오늘의 이슈...

 

 

 

 

미래권력???

 

국민은 조용히 있은데 지들끼리 미래권력???

 

누구 맘대로...?

 

 

 

재벌들의 부 대물림과

 

재벌들의 비양심과 부도덕은

 

21세기에는 더이상 계속되지 못하게 해야...

 

 

 

 

세종시, 원안만이 국토균형개발에 합당하다.

 

재벌들을 위한 특혜와 신정경유착은

 

반드시 그 책임을 물어야 한다.

 

 

 

 

세종시, 국민세금으로 해당지역 주민들 여행한번 시켜주고 내 맘대로 하겠다?

 

군사독재 개발독재가 만나면 이렇듯 철면피가 된다.

 

 

 

 












“대한민국에 희망 없는 곳이 없더라”

 

[인터뷰] 박원순 희망제작소 상임이사







2010년 01월 06일 (수) 15:17:22 김상만 기자 ( hermes@mediatoday.co.kr)

 

"MB정부 서민정책 진정성 없어
6월 지방선거 뒤 급격한 레임덕
촛불 뛰어넘는 대안 만들어야"

‘억압과 공포에 의한 통치.’

 

“경찰과 검찰, 국정원 등 권력기관들이 인터넷에서 자유로운 의견들이 소통되는 것을 막고 있다”

 

“억압과 공포에 의한 과거 권위주의적인 통치로의 회귀”

 

출처; 미디어 오늘,김상만 기자(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5254)

 

세종시 백지화는 국민을 낮은 자세로 섬긴다던 자신의 말을 뒤집는 행위...

 

권력에 힘입어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무시하겠다는 이야기다.

 

또한, 집권 3기에도 정치적 보복 행위와 전정권 흔적 지우기를 계속 강행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며,공포시대 선언이자 개발독재 몰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