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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 • 속담 및 격언

AziMong 2012. 2. 10. 19:10

[명언 • 속담 및 격언]



가난하고 천할 때는 가난하고 천한 그대로 행하고,

환란을 당할 때는 환란 그대로 행하면 근심이 없다.<중용>


“가난한 사람은 春夏秋冬(춘하추동)

사계절 밖에는 고생하지 않는다.” <유태격언>


가만히 있으면 2등인데 말하면 3등이다.

(어디서나 말조심. 할 말이 없으면 차라리 침묵하라.)


가장 행복한 부부 = 귀먹은 남편과 눈먼 아내


“강에서 물고기를 보고 탐내는 것보다는

돌아가서 그물을 짜는 것이 현명하다.”

▶거울의 법칙 :‘거울은 먼저 웃는 법이 없다’

‘인간관계도 내가 먼저 웃어야 상대방이 웃는다’


결혼은 작은 이야기들이 계속되는 긴긴 이야기다.


결혼하기 전에 연애할 때는

다른 어떤 여자들보다도 아내가 제일 예쁘게 보이고,

결혼하고 나서는 아내를 제외한 다른 여자들

모두가 예쁘게 보이는 것이 남자의 속성이다. -스페인 속담


“고귀한 사상을 몸에 지니고 있는 사람은 결코 고독하지 않다.”


고통이 멈출 날이 오기를 기대하지 말라.

정작 그런 날이 오면

당신은 자신이 숨을 멈추었다는 사실을 알게 될 것이다.


“골치 아픈게 싫어 산에 혼자 오른다.”- 산악인 허영호


관상(觀相)이 수상(手相)을 앞서고,

심상(心相)이 관상을 앞선다.

마음을 바꿔야 성공한다.

관상, 수상은 그대로라도 심상은 바꿀 수가 있다.


“국민은 미래에 암이 걸리지 않는 것보다

당장 목에 걸린 가시를 빼 주는 게 급하다.”

- 열린우리당 정덕구 의원 -


“군자는 나이가 들어 쇠퇴해 가는 것을 우려하지 않고,

뜻이 물러지는 것을 우려한다.” <맹자>


그냥 웃는 것일 뿐, 웃는다고 다 좋아서 웃는 것은 아니다.

운다고 모두가 슬퍼서 우는 것이 아니듯이...

큰 상을 받고서 우는 사람이 슬퍼서 우는가?

-가수 송창식


“까치는 바람 부는 날에 집을 짓는다.

그래야 더 큰 바람에도 견딜 수 있는

튼튼한 집을 지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근심 속에 樂(즐거움)이 있고,

樂(즐거움)가운데 근심이 있다.”


“길을 가다가 돌이 나타나면 약자는 그것을 걸림돌이라 말하고

강자는 그것을 디딤돌이라 말한다.”


“김밥은 속이 화려해지면 화려해 질수록 빨리 상해버린다고 합니다.

신기하게도, 사람 사는 것도 꼭 김밥 속과 같습니다.

삶이 화려해 질수록, 그 사람의 영혼도 빨리 상해버리니까요.

화려해지고 높은 곳에 오를수록

사람들은 낮아질까봐, 초라해질까봐 늘 불안해하니까요.“


“꽁무니면 어떤가, 꼴찌면 어떤가,

새는 꽁지의 힘으로 하늘을 오른다.”

<마경덕 시인의 ‘꽁지식당’中에서>


나를 힘들게 하는 사람이 나를 가르치는 사람이다.


“나를 해치는 자는 내 속에 있다.” <베르나르>


나 자신 말고는 나를 완전히 알 수 있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무들이 그냥 우두커니 서 있는 것 같지만

다른 나뭇가지 안에 내 가지는 넣지 않는 등 그들만의 예절이 있다.


男 = 원래 ‘논이나 밭을 가는 사람’이라는 뜻을 가진 회의 문자이지만

“열 식구의 입은 책임질 수 있는 능력을 갖고 있는 사람”이

진정한 남자라고 할 수 있다.


남의 생활과 비교하지 말고 네 자신의 생활을 즐겨라. - 콩도르세


“내가 선택한 가난은 가난이 아니다”= 淸貧(청빈)의 道

- 법정 스님 -


“내가 아픈 것은 네가 건강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인 억지 논리-

“내가 입 한 번 벌리지 않았으면 이런 신세는 아니었을 텐데...”

<낚시터에서 잡힌 물고기 하는 말>


“넘어지는 횟수보다 일어나는 횟수가

한 번 더 많을 때 성공할 수 있다”

(올리버 골드 스미스)


“놀고 먹을 수 있다고 일하지 않고 노는 것은 죄악이다.”

<톨스토이>


“눈을 감고서는 달빛을 보려고 해도 볼 수 없다.” <화엄경>


늙으면 잠자코 술을 마시든지 차라리 침묵하라. - 서양격언

(했던 말을 또 할 필요는 없다.)


“당신이 나한테 금덩어리를 주는데

내가 싫다고 안 받으면 그 금은 누구 것이냐?

분명히 당신의 것이지...

욕도 마찬가지다.

당신이 나한테 욕을 했는데 내가 안 받으면

그 욕도 바로 당신 것이다.“

<석가모니>


“당신이 살고 있는 오늘은 어제 세상을 뜬 사람이

그토록 기다리던 날입니다.”

오늘도 살아 있음에 감사하고 마음가짐을

다시 한 번 가다듬는 하루를 맞이하자.


“당신이 이 세상에 태어났을 때 당신 혼자만 울고 있었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미소 짓고 있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날 때는 당신 혼자만이 미소 짓고

당신 주위의 모든 사람들은 울도록 그런 인생을 사십시오.“

당근을 달라고 보채는 말일수록 채찍을 들고 싶은 충동을 부추긴다.


“대접이 엎어져 있으면 소나기가 와도 물이 안 고이고

대접이 바로 서 있으면 이슬비가 와도 물이 고인다.

마음이 열려 있어야 은혜가 담기고 모든 것이 채워진다.”

- 장경동 목사 -


“도둑이 들려면 개도 안 짖는다.”

--> “도둑이 주인이면 개가 주인보고는 짖지 않는다.”

--> “성대나 고막을 제거하면 개가 짖지 못한다.

듣지 못하면 짖지 못한다.”

--> “개가 안 짖는 경우는 딱 한 번인데 바로 먹을 것이 있을 때다.”


독성이 없는 약물은 존재하지 않는다.

모든 약은 곧 독이다.

- 파라셀수스(의화학/醫化學의 시조 스위스 의학자)


“돈으로만 치장한 집보다는 책이 가득한 서재를 소유하라.”


“인간들과는 달리 동물들은 자기 배부르면

남의 것 빼앗아 먹고 죽이고 그러지 않는다.”

<금아 피천득>


되도록이면 묵언하라.

내가 없어도 세상은 돌아간다.

그러나 살아가는 동안은 내가 존재하므로서

보다 나은 세상이 되도록 노력하자.


“마음의 공간은 마음먹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즉, 마음먹기에 따라 그 공간은

천국과 지옥, 사막과 오아시스로 변할 수 있다.”


“妄覺(망각)없이는 행복도 없다.

정신이라는 것은 이따금 씻어내어서 새롭게 할 필요가 있다.”


“매일 맑은 날만 계속 됐다면 이 세상은 사막이 됐을 것입니다.”

<개그맨 김제동 어록>


명심보감에서 배우는 부부관계 --

○‘위기가 아니면 싸우지 말라(非危不戰).’

○‘한 때의 분노를 참으면, 100일의 근심이 사라진다

(忍一時之忿 免百日之憂).’

○‘대꾸하지 않으면 마음은 맑고 한가롭게 된다(不對心請閑).’

[부부관계 뿐만 아니라 대인관계에 적용해도 좋을 내용이지요...]


모든 종교의 근본은 하나입니다.

진리는 둘일 수가 없기 때문입니다.

각각의 종교를 주장하는 것은

사람들의 일이지 진리의 일은 아닙니다.


목소리를 높인다는 것은 자신의 패배를 시인하는 것이다.

짖는 개는 원래 겁이 많다.


“무례한 사람의 행동은 내 행실을 바로 잡게 해 주는 스승이다.”

(공자)


“물고기는 언제나 입으로 낚인다.

인간도 역시 입으로 인하여 禍(화)가 생긴다.” <탈무드>


勿怒勿憤 聲顔必靜(물노물분 성안필정)-성내지도, 분노하지도 마라.

음성과 얼굴은 반드시 고요하게 하라.


물이 너무 맑으면 물고기가 없고,

사람이 너무 살피면 친구가 없다. - 명심보감


“물질로 된 몸보다도 마음자리가 진정한 나다.”<보조국사>


바늘 도박이 소 도박된다.


盤前無人(반전무인) : 바둑 격언.

상대 대국자를 의식하지 않고

바둑판에 몰입해야한다는 데서 나온 말인데

이를 자세히 쫓아가 보면 禪(선)과 만나게 된다.


백만대군을 이긴 사람보다 자신을 다스리는 사람이 더 위대하다.

- 석가모니


‘밤이 낮을 아무리 사랑한다 해도

결코 만날 수 없는 연속되는 딜레마인 것이다.’

우리도 이와 같은 딜레마에 빠질 때가 종종 있다.


“법이 많으면 죄인도 많다.”(노자)


“법을 마음대로 주무를 수 있는 권세 있는 사람보다

법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평범한 사람이

더 가치 있는 삶을 사는 경우가 더 많다.”


봄에 피는 꽃만 아름다운 것이 아니다.

늦가을에 피는 국화의 아름다움과 향기로움을 그대는 아는가?


부부간에는 다름이 존재할 뿐이지 다름이 틀림은 아니다.

흔히 우리는 부부가 다름을 인정하지 않고

상대방이 틀렸다고만 생각하는 우를 범한다.


“부자가 되는데는 두 가지 방법이 있다.

첫째는 많이 버는 것이요,

둘째는 적게 쓰는 것이다.“


분노를 억제하지 못하는 것은 수양이 부족한 표시이다.

- 플푸타크


“불은 쇠를 시험하고, 유혹은 바른 사람을 시험한다.”


“불평과 잔소리의 한 마디 한 마디는 당신 집안에

한 삽 한 삽씩 무덤의 구멍을 파 들어가는 것이다.”


뷔페에 가 보면,

그 많은 사람들이 접시에 담아오는 음식이 모두 다르다.

심지어 쌍둥이까지도...

그만큼 인간의 다양성을 인정해야 한다.


비에 젖은 사람은 비를 두려워하지 않는다.

- 네덜란드 속담


“사람들이 불행한 것은 자기가 행복하다는 것을 모르기 때문이다.”

<도스토예프스키>


“사람은 명예와 지위의 즐거움은 알면서도

이름 없고 평범하게 지내는 참다운 즐거움은 알지 못한다.”

(채근담)


“사람이 아프면 열이 나듯

지구도 여기 저기 병이 들어서 열이 심하답니다.

그것이 바로 온난화 현상입니다.“


“사람이 작은 돌부리에 걸려서 넘어지긴 해도

태산에 걸려서 넘어지진 않는다.

사소한 말 한 마디에도 서로에게

상처가 되지 않도록 배려하는 마음이 필요하다.”

(한비자)


“사람이 움직이면 먼지가 나는 것은 당연하다.

스타나 지도자라고 움직이는데 먼지 안 날 순 없다.

현실에는 항상 먼지가 있게 마련이다.”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

원래 여름은 덥고 겨울엔 추운거야.


산은 너한테 오지 않는다. 네가 산으로 가야지...

<노르웨이 라면왕· 이철호/Mr.Lee>


“상처가 곪아 터지면 마침내 새살이 돋아난다.

인생도 마찬가지다.”


“상처를 주는 진실보다,

행복을 주는 거짓말이 정신 건강에 훨씬 좋다.”


“새는 하늘만 날고, 물고기는 물에서만 논다.

새가 물속을 모른다고 해서 부끄러워할 일은 아니다.”


생각은 인생의 소금이다.

음식을 먹기 전에 먼저 간을 보듯,

행동하기 전에 먼저 생각하라


“서로 상대방의 말에 열심히

고개를 끄덕여 주기만 해도 사랑은 식지 않는다.”


“성낸다는 것은 타인의 죄과에 대한 보복을

자신의 몸에 하는 것이다.”


세상의 모든 딸들은 세상 모든 사람들의 어머니이다.


“세상의 모든 부자가 행복한 것은 아닌 것처럼

가난하다고 해서 모두가 불행한 것은 아니다.”


“세상에 변하지 않는 것은 아무것도 없다.

모든 것은 변한다는 사실만이 변하지 않을 뿐이다.”

- 헤라클레이토스(그리스 철학자)-



세심(洗心) 3체 :

1.알아도 모르는 체. 2.보고도 못 본 체. 3.듣고도 못들은 체.


笑而不答(소이부답): 웃음으로써 대답을 대신한다.


손이 차가운 사람은 마음이 따뜻하다. -한국 속담


“술을 마시는 게 부끄럽다.

그 부끄러움을 잊기 위해서 오늘도 술을 마신다.“

“스스로 알을 깨면 한 마리의 병아리가 되지만,

남이 깨 주면 달걀 프라이가 된다.”


쓰러진 자 망할까 두렵지 않고,

낮춘 자 거만할까 두렵지 않다. - j.버넌


“쓰러져가는 한 포기 풀도,

길거리에 흩어진 돌멩이 하나도,

이 세상에서는 모두 소용이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시간은 우정을 강하게 만들고, 사랑은 약하게 만든다.”


시비를 가리느라고 개에게 물리느니 보다는

차라리 개에게 길을 양보하는 것이 현명하다.


“식당에 가서 맛있는 식사를 하거든

주방장에게 간단한 메모로 칭찬하는 뜻을 전해라.

주방장은 자기 직업을 행복하게 여길 것이고

당신은 항상 좋은 음식을 먹게 될 것이다.”


“神은 再起를 가르치기 위해 넘어뜨린다”ㅡ장영희 교수ㅡ


얕은 물에서는 돌이 보이고, 바다는 항상 젖지 않는다.


어떤 사람이 한 스님한테 수수께끼를 냈다.

“솥에 떡을 찌면 3명이 먹기에는 부족하나

1,000명이 먹으면 남습니다. 왜 그럴까요?”

스님이 대답했다.

“서로 다투면 부족하고 양보하면 남지...”


‘어떻게 말할까?’하고 괴로울 때는 진실을 말하라.

<마크 트웨인>


“어리석은 자는 이웃의 수입에는 마음 쓰면서,

자기의 낭비에는 마음 쓰지 않는다.” <탈무드>


“어릴 적엔 오후 반나절도 영원처럼 길지만,

늙어서는 몇 년도 짧은 오후처럼 지나가 버린다.”


어머니의 듣기 싫은 잔소리는 엄마가 계시지 않은

사람한테는 그렇게도 듣고 싶은 소리이다.


“열심히 도는 물레방아는 얼어붙을 틈도 없다.”


옛부터 날게 달린 짐승은 기러기,

네발 달린 짐승은 당나귀 고기가 제일 맛있다고 했다.


“용서는 잊음이라고 합니다.

아주 까마득히 잊어주는 것이 진정한 용서라고 그럽니다.”


“용서함은 좋은 일이다.

그러나 잊어버려 주는 일은 더욱 좋은 일이다.”


“우리들은 우리들이 모르는 것조차 모른다.” <아르케 시라오스>


“우리들의 최대의 영광은 한 번도 실패하지 않는 것이 아니라

쓰러질 때마다 일어나는 데 있다.”


우물쭈물하다 내 이럴 줄 알았지...

-버나드 쇼(영국의 유명한 극작가이자 비평가)의 묘비명


이게 옳으냐, 저게 옳으냐...

내가 옳으냐, 네가 옳으냐...

이러한 갈등은 에너지 낭비일 뿐이다.

결론이란 원래 없으며,

옳고 그름도 원래 없으며,

오로지 서로의 시각차에서 비롯된

입장차이만 있다.


“의사가 시키는 대로만 하고

의사가 행동하는 대로는 따라 하지 말라”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것,

젊어서부터 고생하며 살아온 늙은 마누라.” <탈무드>


“인간은 생각하는 것이 적을수록 많이 지껄여댄다.” <몬테스큐>


“인간이란, 만 가지 복을 다 타고 날 수는 없다.”


인간의 근원적인 욕구를 두 가지로 요약하면 결국

‘飮食男女(음식남녀)’로 귀결된다.

즉 식욕과 성욕인 것이다.


“자기를 지도하는 가장 위대한 스승은 자기의 마음이다.”

<사명대사>


“자제 할 수 없는 사람은 자유인이라고 할 수 없다.”

<피타고라스>


“작심삼일도 병이다. 그 병부터 고쳐라.”


“절약하는 자 치고 가난한 자 없다.”


정승을 부러워 말고 네 몸이나 건강케 하라. - 한국속담


제자 : “춥거나 더울 때는 어떻게 해야 합니까?”

*스승 : “추울 때는 너 자신이 추위가 되고,

더울 때는 너 자신이 더위가 되라!”

(- 일 없는 사람이 더위를 더 탄다.-)


제조일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유통기한이 중요하다.”

야채나 두부는 제조일자가 아무리 최근이어도 금방 못 먹게 변하고

통조림은 오래된 거라도 먹을 수 있듯이…….


조선시대의 명필 추사 김정희는

“나는 칠십 평생에 벼루 열 개를 밑창 냈고

붓 일천 자루를 몽당붓으로 만들었다”고 고백했다.


좋은 예절이란? 남의 나쁜 예절을 용서하는 것이다.

<이스라엘 속담>


“진심이 있어야 사랑의 유통기한을 연장시킬 수 있는

사랑의 방부제를 만들 수 있다.”


“진정한 조경은 마음에 자연을 심는 것이다.”


질병은 입을 통해 들어가고,

화근은 입을 통해 나온다. - 태평어람


천석꾼은 천 가지 걱정, 만석꾼은 만 가지 걱정이라고 한다.

돈이 적다고 한숨 쉬지 마라.

그만큼 걱정의 수도 적은 것이니까...

- 한국속담


체면: 이스라엘 국방장관.

마개 닫힌 망원경으로 군 훈련 장면 보다가 망신.

안 보이면 묻지, 체면이 뭔지...


총량 불변의 법칙 -->

“화낼 것은 젊어서 다 냈기 때문에 나이 먹어서는 화를 내지 않는다.”

“대머리는 다른 곳에 털이 많고,

여자는 대머리가 없는 대신 수염이 안난다.”(머리카락 총량의 법칙)

“젊어서 고생은 사서도 하고, 젊어서 빈둥은 늙어서 고생이다.”

(고생 총량의 법칙)

“잠자는 시간 담배를 안 피우면, 눈 뜨자마자 담배를 피운다.”

(담배 총량의 법칙)

골퍼의 총량 불변의 법칙 -->

“고수에게 잃고 하수에게 딴다.”

“신참 때 잃고 고참 때 딴다.”

그러니까 잃고 딴 돈은 시간이 지나면 비슷해지는 것이다.

그리고, 고수에게 잃을 때는 돈이 아깝다고 생각하지 말고

한 수 배웠다고 생각하고 감사한 마음을 가지는 게 좋다.

#기타 운명의 총량 법칙, 행불행의 총량 법칙 등이 있다.

<- 윤은기 박사 ->


“코끼리가 역경에 처하면 개구리조차도 걷어차려고 덤빈다.”

<힌두속담>


큰 집 천간이 있다 해도 밤에 눕는 자리는 여섯 자뿐이요,

좋은 논밭이 천 섬지기나 되어도 하루 먹는 것은 곡식 두 되뿐이다.

- 명심보감 성심편-

☞섬:[의존 명사] 곡식이나 액체의 용량을 나타내는 단위.

한 말의 열 곱절. [약 180리터임.] 석(石).

☞-지기:‘되ㆍ말ㆍ섬’따위에 붙어,

그만한 양의 곡식을 심을 수 있는 논밭이 넓이를 나타냄.


“탁월한 머리보다 무딘 연필이 앞선다.”- 메모가 최고 !!!


태양과 인간의 관계 = 1년 365일 --> 인체 온도- 36.5˚C


“피할 수 없으면 즐겨라.”

==“기왕 당하는 강간이면 재미 보며 당하라.”


“필요 없는 것을 사면 필요한 것을 팔게 된다.”

"절약하는 자 치고 가난한 자 없다."

<프랭클린>


“하늘이 매일 맑은 날만 계속 된다면

세상은 온통 사막으로 변할 것입니다.

세상이 늘 아름다운 음악 소리만 들린다면

우리 마음은 달콤한 침묵이 흐르기를 갈망할 것입니다.

삶이 언제나 즐겁기만 하다면 우리는 차라리

슬픔 속의 허탈한 웃음에서 휴식을 찾을 겁니다.“


“하루 1원부터 시작해 한 달간 매일 배로 늘려 가면

30일 동안 5억 3,687만 912원을 모을 수 있다.”

-마시멜로 이야기 중에서-


하루에 한 가지씩 버리는 생활을 해 보자.

(一日一廢/일일 일폐, one throw away one day.)

*소유에 대한 집착은 괴로움이다.

*맑은 가난 : 불필요한 것을 갖지 않아 자유로워진 상태.


“한정되고 유한한 공간에 집을 크게 짓고 어리석은 부자로 살기보다,

무한정한 공간에 영원한 마음의 집을

튼튼히 지을 줄 아는 사람이 진정 행복한 사람이다.”


“할미꽃은 어려서도 할미꽃이요,

또한 허리 굽은 나이까지도 꽃의 본분을 유지한다.”


“행복의 비결은 필요한 것을 얼마나 갖고 있느냐가 아니라,

불필요한 것에서 얼마나 자유로운가에 달렸다.” - 법정 스님 -


“혈액형‘B형 백인’에게 수혈할 수 있는 사람은

‘A형 백인’이 아니라 ‘B형 흑인’이라는 사실을 알아야 한다.

때문에 나와 피부색이 다른 인종도 서로 존중하며 공존해야 한다.“


호랑이는 그리되 뼈는 그리기 어렵고,

사람을 알되 마음은 알지 못한다. - 명심보감


“화를 내는 이유는 상황이 아니라

그 상황을 바라보는 관점 때문이다.”(에픽 테토스)


“흐르는 강물을 잡을 수 없다면 바다가 되어서 기다려라.”

<개그맨 김제동 어록>


Family(패미리)란 단어는?

“아버지 어머니, 나는 그대를 사랑합니다.”

[Father and mother, I love you.]라는 문장에서

각 단어의 첫 글자를 합성한 것이다.


“Well-being 이 아니라 Well-dying 이 중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