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거, 그건 촛불처럼 불타오른다는거지. 하지만 무엇을 위해 불타오를지 모른다는거 그것처럼 무의미한 삶은 없지..... 시인 아지몽
인간은 생각하는 갈대라 했던가요? 한편의 그림 속에 짧은 생각의 단편들을 담아봅니다.....^^
삶이란 원하든 원치 않든, 어쨋든 밖을 보게 되어있는거야
인간의 꿈이란, 누구나 그림같은 삶을 원한다는거야. - 시인 아지몽
한잔의 술과 한권의 책, 그것은 둘다 취한다는데 일미가 있는 것이다 -시인 아지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