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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언론계의 미친소' 동아일보미디어비평 2008/05/03 20:24 노무현 때는 ‘광우병’이고 이명박 때는 ‘광우병 괴담’이라... 노무현 때는 광우병 감영 가능성이 높은 미국 소를 수입하려는 정권을 향해 ‘몹쓸 광우병, 한국인이 만만하니?(’http://www.donga.com/fbin/output?sfrm=1&n=200703230038)라고 외친 동아일보. 미..
루미사랑 : 전염병 전공자가 남깁니다. [7] 33926| 2008-05-04 추천 : 1| 조회 : 129 바이러스 프리온에 관해 전혀 모르시는것 같아서 글 남깁니다. AI의 원인체인 바이러스란 것 자체가 열에 굉장히 약해서 60도 이상의 열에서는 죽습니다. 변종 바이러스라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바이러스는 바이러스니까요. 작..
"거짓말 대통령, 초반에 버릇 잡아야" [프레시안] 2008년 05월 04일(일) 오전 00:01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중ㆍ고등학생이 대거 참가한 촛불집회…2만여 명 운집 [프레시안 김하나,장웅조,성현석/기자] ▲ 3일 저녁, 서울 청계천 광장에 2만여 개의 촛불이 일렁였다. 하루 전보다 크게 불어난 숫자다. ⓒ프..
근거 대라더니…'광우병 괴담' 원조는 한나라당 [노컷뉴스] 2008년 05월 02일(금) 오후 05:22 가 가| 이메일| 프린트 [CBS정치부 김중호 기자] 한나라당이 2일 최대 현안으로 떠오른 '광우병' 논란에 대해 "검증되지 않은 주장들"이라고 몰아붙였지만, 불과 9개월전 야당 시절엔 같은 주장들을 근거로 '수입 금..
[한겨레] 청계천 촛불집회 이틀째…‘미 쇠고기 수입반대’ 2만여명 참석 청계광장 등 발디딜 틈 없어…촛불문화제는 앞으로 계속된다 [현장 3신 : 3일 오후 10시] “6일 오후 7시 청계광장에서 다시 만나요” 큰 충돌없이 행사 밤 9시 20분께 평화롭게 끝나 2일에 이어 3일 행사도 9시20분께 큰 충돌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