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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독도 기사,이명박이 쓰는 것 인정한 샘?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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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미우리 신문 독도 기사,이명박이 쓰는 것 인정한 샘?

AziMong 2008. 7. 15. 05:38

2008년 7월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 G8정상회담 회의장 호텔에서.....

 

MB : You are my friendly.

후쿠다 : 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다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어)

MB : 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지금은 곤란해. 기다려줘 잉)

후쿠다 : You are my friendly......

    Are you Com-Doja?

MB : Yes, thank you.

후쿠다 : 나두 한 수 배울께.

      今,  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지금, 다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어)

 

                                                               -요미우리 신문 각색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웃어야 하나 울어야 하나.

 

 

 

 아래

 

요미우리 원본기사입니다.


일본의 요미우리 동경본사의 독자센터( 03-3246-2323 )




http://headlines.yahoo.co.jp/hl?a=20080714-00000054-yom-pol

竹島問題の明記、「固有」の表現抜

きに自民内で不満も



7月14日22時34分配信 読売新聞












 政府が中学校社会科の新学習指導要領解説書に竹島問題を初めて明記したのは、竹島の帰属に関する従来の教育を不十分と判断したためだ。

 ただ、韓国側は強く反発しており、日韓関係への影響が懸念されている。

 竹島問題を巡っては、2005年3月、中山成彬文部科学相(当時)が国会で、「次の学習指導要領ではきちんと書くべきだ」と答弁し、今回の学習指導要領の改定作業での検討課題となった。だが、新要領案の発表時期が、今年2月の韓国の李明博(イミョンバク)大統領の就任式と重なり、文科省は日韓関係への影響を考慮、記載を見送った。これに対し、自民党内から不満の声が上がったため、文科省は解説書に明記する方針を決めた。

 こうした動きに、韓国側は敏感に反応した。記述の調整が大詰めを迎えた今月9日、李大統領は北海道洞爺湖サミット会場のホテルで福田首相と立ち話をした際、憂慮の念を表明。関係者によると、首相が「竹島を書かざるを得ない」と告げると、大統領は「今は困る。待ってほしい」と求めたという。(  <- 이 문장인거 같네요. 그냥 한자로 추측 :
구글 번역 = 

총리가 "다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고 말한다 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리고 바란다"고 요구했다고한다.
)

 日本政府内では「韓国の立場を考えないといけないが、言うべきことは言わないといけない」との首相の意向を踏まえつつ、表現を巡りぎりぎりの調整が続いた。

 渡海文科相は11日、首相官邸に町村官房長官を訪ね、2種類の文案を示した。一つは、北方領土の記述に続け「竹島などにも触れ、北方領土と同様に、我が国の領土・領域についての理解を深めさせることも必要である」とするA案。もう一つは、これに続けて「なお、竹島については、韓国も領有権を主張している」と韓国の主張を記すB案だった。最終的には13日夜、A案の冒頭を「我が国と韓国の間に竹島をめぐって主張に相違があることなどにも触れ」とすることで決着した。

 自民党内の保守派議員からは、「我が国の固有の領土」との表現を見送ったことに不満が出ている。中川昭一・元政調会長は14日、「韓国に譲歩し、わけのわからない記述になってしまった。解説書に書くのであれば『固有の領土』と書かねばならない」と述べ、政府の対応を批判した。

 韓国側も反発を強めている。李大統領は就任直後から「未来志向の日韓関係」を掲げ、日韓関係は好調に推移していただけに、日本政府内では「明記は当然でも、タイミングが良くない」との声が出ている。

 町村長官は14日の記者会見で、「日韓関係がぎくしゃくするようなことになると、(北朝鮮の核問題をめぐる)6か国協議のプロセスや、拉致問題を含む日朝間の諸懸案解決にも悪影響を及ぼしかねない」と語り、日韓双方の冷静な対応を呼びかけた。





 
아래 댓글의 "제가..." 님의 번역을 첨부합니다.
 
 
독수리타법이라.....전문번역본 대령입니다.
...........


정부가 중학교 사회과의 새로운 학습지도요강해설서에 타케시마문제를 처음으로 기재한 것은, 타케시마 귀속에 관한 기존의 교육이 불충분하다는 판단 때문이다.

그러나, 한국측은 강하게 반발하고 있어 한일관계에의 영향이 염려되고 있다.

타케시마문제를 거슬러 올라가 보면, 2005년 3월 나카야마 나리시게 문부과학장관(당시)이 국회에서 “다음 학습요강에서는 확실히 써야 한다”라고 답하고 있어, 이번 학습지도요강의 개정작업에서의 검토과제가 됐다. 그러나, 새로운 요강안의 발표시기가 올해 2월의 한국 이명박대통령의 취임식과 겹쳐 문부성은 한일관계를 고려해 기재를 하지 않았다. 이에 대해, 자민당내에서 불만의 목소리가 높아져 문부성은 해설서에 기재할 방침을 정했다.  

이러한 움직임에, 한국측은 민감하게 반응했다. 기재수준의 조정이 거의 정해진 이번 달 9일 이명박 대통령은 홋카이도 토야코 G8정상회담 회의장 호텔에서 후쿠다수상과 서서 이야기할 때 우려의 생각을 표명. 관계자에 의하면, 후쿠다수상이 “타케시마를 쓰지 않을 수 없다”라고 통고하니까 이명박대통령은 “지금은 곤란하다. 기다려줬으면 한다”라며 요청했다고 한다.

 일본정부 내에서는 “한국의 입장을 생각하지 않으면 안되나, 할말은 하지 않으면 안 된다.”라는 후쿠다수상의 의향을 기본으로 하여 기재표현에 관한 신중한 조정이 계속됐다.
 
토카이문과부장관은 11일, 관방장관 관저에서 마찌무라 관장장관을 방문, 2종류의 문안을 제시했다. 하나는, 북장영토의 기술에 이어 “타케시마등도 언급, 북방영토와 같이 우리나라영토, 영역에 관한 이해를 깊게하는 것도 필요하다”라는 A안, 또하나는, A안의 기술에 이어 “ 더욱이, 타케시마에 관해서는 한국도 영유권을 주장하고 있다”라는 한국의 주장을 기술하는 B안이 있었다.

최종적으로는 13일 밤, A안의 도입부를 “우리나라와 한국 사이에 타케시마를 둘러싼 주장에 차이가 있는 것도 언급하여”라고 하는 것으로 결론지어졌다.

자민당내 보수파의원들로부터는, “우리나라 고유의 영토”라는 표현을 안한 것에 대해 불만의 소리가 나오고 있다. 나카가와 쇼이치, 전 정조회 회장은 14일 “한국에 양보하여, 뭐가 뭔지 모르는 기재내용이 되어버렸다. 해설서에 쓰는 것이라면 “고유의 영토”라고 쓰지 않으면 안 된다”라며 정부의 대응을 비판했다.

한국측도 세게 반발하고 있다. 이대통령은 취임직후부터 “미래지향의 한일관계”를 내걸며 한일우호관계로 옮겨가고 있던 만큼, 일본정부 내에서는 “기재한 것은 당연하나, 타이밍이 좋지 않다”라는 의견도 나오고 있다.

마찌무라장관은 14일 기자회견에서, “한일관계가 삐걱거리면, (북조선의 핵 문제를 둘러싼) 6개국협의 과정이나, 납치문제를 포함한 북일사이의 여러 현안문제 해결에도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라고 언급, 한일양국의 냉정한 대응을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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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아고라 논쟁 중인글

논쟁으로 올려야 하루종일 게시판에 있을수 있습니다...

 

 

 

 

동경에서 유학생활하시는분  (solpapa님) 의  글입니다...

 

 

 

어제, 화제가 되었던 일본 외무성의 야부나카 사무차관의

“14일자 요미우리 신문의 맹바기관련 기사는 사실과 다르다”

는 발언 내용이 정작 일본의 주요 신문에는

전혀 언급이 없다는 글을 올린 Solpapa입니다.

 

오늘 다음에 들어와 보니까

우리정부에서 요미우리에 항의를 한다는둥,

일본정부의 관계자가 어제(15일)사실이 아니라고 발표를 했다는둥.

말이 많길래,,,

방금, 2008년 7월 16일 오전 11시45분에

일본의 요미우리 동경본사의 독자센터( 03-3246-2323 )에 전화로

물어 보았습니다.

 

 

질문  :   14일자 기사내용(맹바기가 지금은 곤란하니까 ,,,,,)은 사실인가?

답변  :   사실이다. 획실한 취재를 근거로 기사를 싣기 때문에 사실이 아닐수가 없다.

 

질문 :   한국에서는 그 기사내용이 오보라고 하는데 어떻게 된거냐?

답변 :  말도 않되는 소리다.

 

질문 :  한국정부나 일본정부로부터 기사내용에 관한 항의가 있었느냐?

답변 :  그런 사실은 없다. 정부는 가끔씩 보도내용에 관해서 부인하는 경우가 있지만

        기사는 사실에 근거해서 싣는다. 아직까지(16일 오전 11시50분경)일본 정부나

        한국  정부로 부터    어떤 항의도 없는 걸로 알고 있다

 

 

이상이 제가 확인한 내용입니다.

아쉽게도 담당자의 이름을 확인 하지 못했지만,

통화한 날짜와 시간을 확보하고 있으니까

나중에 문제가 되더라도 통화내용확인 가능 할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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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요미우리 신문 독자센터의 담당자에게

“만일 요미우리가 오보 한 것 이라면 엄청나 문제다, 사과해야한다”

라고 하니까 그런 일은 없을 꺼라 자신있게 얘기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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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일본어 수준운운 하시는 분이 계셔서 밝힙니다.

일본의 대학 학사와 석사 갖고 있고,

현재 박사과정 2년차입니다.

약9년정도 일본에서 생활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