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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고라 토론 논쟁 요청글
- [논쟁요청] 사설IP가 DAUM에 게시되려면 - 그림첨부, 해명요구 [27]
- 머라카노
soobin님 글입니다. 찬/반 유지부탁요
먼저 정치 주간지 '여의도 통신'의 글입니다.
http://bloggernews.media.daum.net/news/1543297
저의 해명 요구 글입니다.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52752
한나라당 김성훈 디지털정당 위원장과 DAUM이 이 사태에 대하여, 서로 결백을 주장하며,
또는 엇갈린 주장을 하며 DAUM사용자의 의혹해소에 전혀 신경을 안쓰고 있습니다.
* 사설IP가 기록된 과정은 DAUM측이 보안자료 및 기술적 자료를 통하여
네티즌에게 해명 하십시요.
* 결국 위 '여의도 통신'지와 DAUM 관계자의 전화 통화에서는 서체수정 및 편집을
해준적 없다고 하였으니, 김성훈 한나라당 디지털위원장은 다시 해명해 주시기 바랍니다.
* DAUM 은 특정권력과 관계없이 회사를 운영한다는 증거를 밝히라
* 김성훈 한나라당 디지털위원장은 DAUM측에 사설IP가 나온 배경을 따지고 결과를 DAUM사용자에게 명명백백히 밝히라.
이 사안은 과학적으로 다루어야되며, 애매한 부분은 없습니다.
한나라당 디지털위원장님 과 DAUM 관계자 분 해명이 납득 될 때까지
계속 올리겠습니다.
<<<찬성=반대>>> 동수 논쟁요청
<참고 그림 1. VDSL 공유에 관한 그림>
<참고 그림 2. 사설IP가 DAUM에 게시되려면>
<<<찬성 = 반대>>> 동수 논쟁요청
댓글의견도 많이 부탁해요 ^^
DAUM 속시원히 해명해 주시죠!
김성훈 디지털정당위원장 DAUM의 게시글 임의변경 -> 전체 사용자의 문제입니다.
사용자에게 떳떳한 DAUM이 될 수 있도록 같이 해명에 동참해 주십시요.
여의도 통신글
관련글 링크
DAUM 통화내용 - 사설IP, 서체변경 [59]
일시: 2008년 7월 30일 10:00시경 다음고객센터 (080-677-3355) 통화내용
고객: 나 (Soobin)
대상: 상담직원 고객센터 임**
내용: 김성훈디지털 위원장 글의 서체변경 및 사설IP관련하여 아래에 통화내용 요약
전화걸림 : 약간의 대화
DAUM: 디지털위원장의 글이 잘 안보인다는 댓글이 있어서 서체를 변경했다.
나: 녹음해도 되느냐?
DAUM: 된다.
DAUM: 기자냐?
나: 다음유저로서 전화하는거다 안되냐?
나: 몇일간 이 문제로 글을 계속 올렸다. 보았냐?
DAUM: 보았다. 다들 알고 있고, 논의 중이다.
나: 이제 책임있는 답변 필요하다. 통상적인 답변 메일이 아닌 관리자의 답변 필요하다.
DAUM: 알겠다. 언제까지 답변할지 약속 못한다. 가능하면 빨리 답 주겠다.
나: 오늘 중 답을 주지 못하면, 언제 줄지를 먼저 메일로 답해주라.
- DAUM에 메일로 답변을 줄 것을 요구한 내용 -
1. 답변이 오늘내로 안될경우 언제까지 답변을 줄것인지 먼저 메일 줄것
2. 여의도통신 기자가 KBS보도 이후 DAUM관계자와 통화하여 다음측에서 서체변경 안했다는데 어떻게 된거냐?
3. 여의도통신에 연락하여 기사의 진위 및 DAUM 관계자와 통화내용 사실 확인하라.
4. 다음이 원게시자의 동의없이 게시글의 서체를 변경 할 수 있는지 대답하라.
5. 사설 IP가 192.168 과 10 대의 두개의 사설IP주소가 글에 보였는데,
첫번째는 서체변경 편집,
두번째는 무슨 이유인가?
6. 사설 IP 192.168대에서 편집한 이유와, 10 대에서 편집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아달라.
관리자의 메일이 필요하다.
그외 ...
DAUM: 디지털정당위원장의 글을 고객님께서 올렸냐?
나: 무슨소리냐? 그 걸 왜 나한테 묻냐?
나: 책임있는 관리자 바꿔 달라.
DAUM: 연결안된다.
나: 무슨소리냐? 엊그제도 관리자와 직접 통화했다. 그런 식으로 어물쩡 넘어가지 마라.
그러니 의혹이 더 커진다. 성실하게 답변하라.
마지막으로 ...
여의도통신과 통화한 Daum 직원의 말은 공식적인 답변이 아니랍니다.
우리가 고객센터와 통화하는 내용은 공식적인 것이 아니기 때문에 부정될 수 있다는 말?
그래서 Daum측에서 이 사실을 여의도통신에 알렸고, 블로그뉴스에서는 지웠답니다.
황당하지만, Daum측에서 메일로 답변을 주기로 했으니 그 걸 또 기다려 보겠습니다.
Daum과 한나라당 김성훈 디지털정당위원장에게 해명을 요구한 제글 링크
http://bbs1.agora.media.daum.net/gaia/do/debate/read?bbsId=D003&articleId=17641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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