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천 당시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이 지난해 5월 미국산쇠고기청문회에서 "쇠고기 수입재개 후 1년 동안 정부종합청사에서 근무하는 공무원에게 미국산 쇠고기 꼬리곰탕과 내장을 먹이겠다."
발언하고 있다.
이 발언이 새빨간 거짓말로 들어났습니다..
정운천은 MBC < PD 수첩>을 고발한 장본인 입니다..
이명박도 작년 4월 한 언론 인터뷰에서
""(미국산 쇠고기를) 강제로 공급받는 것이 아니고 마음에 안들면 적게 사면 되는 것으로, 선택은 우리쪽에 있기 때문에 국가적 차원에서 양보했다.안 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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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706 전경대는 과천 정부청사의 경비를 맡은 부대다. 청사에 근무하는 공무원들에게는 미국산이 아닌 다른 쇠고기가 공급되는 동안 경비를 맡은 전투경찰들은 미국산 쇠고기만 줄창 먹어온 셈이다
하지만, 선택권이 없는 전의경들만 미국산 쇠고기를 먹었습니다..
중앙정부청사 구내식당에는 단1g도 구매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이걸 역으로 생각하면, 미쿡소 광우병 쇠고기 쳐먹기 싫어서 전의경들에게 먹이고..
윗대가리들은 광우병에 걸리기 싫다는 얘기인데...광우병이 무섭긴 무서운가 보네..시벌x들//
그리고, 배우 김민선씨의 광우병발언으로 쇠고기 수입업체[에이미트]가 PD수첩과 김민선씨를
고소를 한것도 다 거짓말이네.. 국민들이 위험성이 있으니 안먹은걸 가지고,,무슨 고소를 한다고 설쳐대고.
그 위험한 광우병 쇠고기를 전의경들만 1년 넘게 먹어왔구먼///
그래서 진압을 할때 미쳐서 날뛴건가?????????
전의경 부모들의 반응이 궁금해 집니다..
[민주당 최규식 의원실 ]
출처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34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