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방송 임박, 개봉박두... [만평과촌평,이슈,10.14]

 

[장봉군 화백] ' MB의 립서비스'

 

국민을 섬긴다면서 국민을 팻으며,

 

뼈저린 반성을 한다면서 국민 위에 군림하려 한다.

 

그는 누구인가?

 

오늘도 명박도 부정의 바이러스는 서민들을 조롱한다.

 

 

 

' 은폐 하는 자'

 

이처럼 철저하게 조작, 은폐되는 이유는 조중동문, 그리고 연합이

 

날이면 날마다 앵무새처럼 떠들기 때문이다.

 

 

'친서민의 함정'

 

미소금융재단은 집토끼 먹여 살리는 일자리...

 

임직원 평균 임금이 7000만원...

 

이것이 진정 녹색 일자리 창출이다.

 

 

' 달나라 토끼들의 걱정'

 

가카께서 달나라에 살고 있는 계수나무 아래 방아 찧는 토끼들의 절구통을 삽으로 바꾸라는 외압이...

 

 

 

' MB방송 임박'

 

MB 골든벨,

MB 100분토론,

MB 심야토론,

MB 시사 360,

MB 뉴스 후,

MB 뉴스 데스크,

MB 의 러브레터,

MB 2580,

MB 가요무대,

MB 전국 노래자랑,

MB 막장 드라마,

MB 인간극장,

MB 아침 드라마,

MB라디오,

MB PD수첩...

 

 

MB 방송국 개봉박두...

 

명박도 사이비 눈이 국민을 감시하고 통제한다.

 

MB괴벨스, MB 게쉬타포 사생아 탄생 임박...

 

귀신도 모른다.

 

명박도 귀신만 안다.

 

 

 

' 나,  MB만 바라 봐!'

 

1년안에 부자되고,

 

중산층 되는 것은 시간 문제야!

 

일단 기다려 봐!

 

주가 5000 정도는 식은 죽 먹기야!

 

그랜드 바겐, 녹색성장으로 노벨상 2개부문은 석권할 자신이 있어!

 

이게 내 목표야!

 

여기에 4대강 전설이 써 지면,

 

노벨 삽질상도 가능 해!

 

 

 

' MB 부역자 탄생?'

 

이럴 줄 알았다.

 

엄기영은 MBC와 전혀 어울리지 못하는 인물이다.

 

그는 언제든지 권력과 타협할 수 있는 MB코드다.

 

 

 

 

 

김제동처럼 백토 후임자도 아직 결정된 게 없군하...

 

허수아비의 눈치가 제 발을 찍었다.

 

 

 

 

 

 

 

 

 

 

 

 

 

 

 

 

방배로 무고한 시민을 찍어대는 모습...

 

 

 

주쌍용은 기억에 없다. 모른다 등으로 오히려 큰소리...

 

선량한 다수의 시민들을 공권력 남용으로 진압하고 긴급조치와 신군부 쿠데타 세력에 의해서 만들어진

 

법령을 근거로 또다시 전국민을 죄수화 했던 의도는 반드시 일벌백계의 처벌로 다스려져야 한다.

 

경찰은 국민 위에 있는 존재가 아니다.

 

또한, 대한민국은 경찰국가가 더더욱 아니다.

 

 

 

 

빌게이츠가 눈치 챘나?

 

빌게이츠가 노리는 것은 게임시장 석권과 종속화..

 

 

 

오래 해먹은 사람은 병슈ㅣㄴ...

 

낙하산 타고 내려와서 지금껏 해먹고 또다시 연임하려하는 자는

 

너무나 오래 되었다.

 

 

 

방송법 문제(방송법 시행령)가 일단 이번 달 말 헌재결정 이후로...

 

[방송법 시행령 내용]

 

△일간신문의 종합편성·보도채널 진출 시 방통위에 제출해야 할 자료 및 공개방법

 

△시청점유율 제한 및 신문 구독률의 시청 점유율 환산

 

△미디어다양성위원회 구성 및 위원 위촉 조건

 

△간접광고와 가상광고 시행기준

 

오늘 정부가 추천한 인물들은 헌재의 결정도 무시하고 방송법 시행령 의결을 주장...

 

불법과 편법 등을 자행한 자들이 헌법과 헌재 결정 정도는 안중에도 없다.

 

이것이 진정한 방송장악의 서곡이다.

 

헌법재판소는 당연히 미디어법 원천 무효화에 해당하는 결정을 선언해야 한다.

 

 

인간은 학습하는 동물이라고 한다.

 

그러나, 인간이면서도 학습하지 못하는 동물이 존재하고 있으니, 이름하여 독재와 부역의 부산물들이다.

 

국민의 심판이 반드시 있을 것이라는 것을 예측하면서도 나만은 예외가 될 것이라는 허무맹랑한 운빨을 주장한다.

 

 

 

 

 

드디어, 10월 재보선 후보자 등록이 13,14일 양 이틀간에 걸쳐서 시작되었다.

 

 개헌 저지선은 확보해야 그나마 국민들이 숨 쉬기가 편해질 전망이다.

 

권리행사는 행동하는 양심과 깨어있는 시민들의 몫입니다.

 

사람내음 물씬 나는 사람을 뽑읍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