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여러분들은 이 나라를 사랑하십니까? 저는 그렇지 않습니다 본문
저는 딴나라당과 그 부패덩어리를 맹신하는 개독놈년 같은 자들로 인해 내 조국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일왕에게 충성을 맹세하고 독립군을 때려잡다가 해방이되자 다시 빨갱이가 되고, 미군정이 아래 친일파가 득세하자 다시 슬그머니 국군으로 편입한 다카키 마사오(박정희). 급기야는 헌정질서를 유린하여 쿠데타를 감행하고, 30년 가까이 잔혹한 독재와 공포정치로 국민의 삶을 척박하게 했음에도, 밥을 먹여주었다는 얼토당토 않은 왜곡과 조작질에 넋을 놓고 박정희 장군님 만세를 외치는 무지한 박정희의 백성들로 인해 서글픕니다.
<만주군 시절때의 다까기 마사오>
그런 친일 반민족 세력이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각 방면에서 득세하고 그들만의 카르텔을 형성하여 공고히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고 놓치지 않으려고 오늘도 선동질을 멈추지 않고 있지요. 조선일보만 동아일보만, 중앙일보만 내리 20년 이상 보다보면, 김대중, 노무현으로 이어지는 정치세력이 온전한 세력으로 보이지 않는 것은 당연한 노릇이요, 오히려 민족의 앞날을 밝히고, 서민이 잘 사는 길이 오로지 자유당, 공화당, 민정당, 민자당, 신한국당, 한나라당으로 이어지는 그 친일, 친재벌, 수구 악질 정치모리꾼들을 지지하는 것이라고 확신을 갖고 살 수 밖에 없겠더군요.
<조중동의 가계도. 친일 기득권층하고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는 걸 볼 수 있다.>
친일 반민족 행위자들을 역사에서 정리하지 못한 댓가로 우리민족은 오늘도 이 땅에서 정의라는 단어를 우리의 후손들에게 가르쳐주지 못합니다. 친일을 하든, 쿠데타를 하든 어떤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더라도 결과만 내놓는다면 모든 것을 정당화할 수 있는 나라. 대통령이 전과14범이더라도 내 집값만, 내 동네만 재개발해준다면 과감하게 찍어줄 수 있는나라. 성추행을 하든, 차떼기를 하든, 불법적인 방법으로 병역을 면제받아도 보수우익의 가치를 목에 힘주어 부르짖을 수 있는 나라. 친일로 치부해온 자신들의 밥그릇과 이익에 반하는 비판세력은 모조리 빨갱이가 되고, 친북좌파로 도배해 버리면 되는 나라.
<친일 매국노 편을 들며 물타기 시전 중인 친일단체들. 출처 연합뉴스>
이런 나라를 내가 어찌 사랑하겠습니까? 여러분. 아니 제발 아고라분들이라도 조선, 중앙, 동아가 써주는 글대로 사고하는 뇌없는 사람이 되지는 맙시다. 그들의 사주만 보더라도, 조선의 방응모, 동아의 김성수 검색만 해보시면 어떤 인물인지 알게되죠. 게다가 중앙은 대한민국 경제권력을 거머쥐고 입법, 사법, 행정부를 손에 넣고 휘두르고 있는 살아있는 권력 삼성의 계열언론입니다. 그런 언론들이 과연 민의를 , 서민들의 이해를 대변해주고, 기득권의 비리를 파헤치는데 적극적일 이유가 있겠습니까?
<같은 사실.. 다른 사진.. 왜 조중동이 찌라시인가 잘 보여주는 사진>
이런 말하면, 한겨레나 경향신문도 편향적이지 않냐는 말을 하는 분들, 각자 입맛에 맛는 신문을 보면 된다는 분들 계시죠. 한겨레나 경향은 최소한 편향적이지 않습니다. 지난 김대중, 노무현정부 시절, 조중동보다 더 야멸차게 정부를 비판하고 씹어주었습니다. 지금 조중동은 어떤가요? 권력을 견제하고 감시하고 비판하는 언론의 제기능을 다하고 있습니까? 지난 10년간 위장전입 한 번이면, 장관이 될 수 없었던 도덕적 잣대를 갖게 해준건, 조선일보였지요. 지금은요?
<정의를 말하고자 하셨던 우리 노무현 대통령님. 너무 그립습니다.>
신문이 아니라 사주의 이익을 위하고,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켜내기 위해 국민의 눈과 귀를 막는 역할을 해주는게 그 따위 신문이라는 이름의 종이쪼가리들입니다. 냉정하고 이성적인 판단을 한다면, 집 한 칸 겨우 갖고 근근히 사는 국민들이 대다수인 나라에서 재벌의 논리를 대신하고, 대한민국 1%의 기득권 논리를 주장하지 않을텐데, 어찌 택시만 타면, 자신들이 이건희인 것 마냥 재벌의 논리를 펴는지 참... 그런 되도 않는 일들을 가능케하는 것, 내 조국을 비상식과 몰이성이 가득차게 하고 있는 것, 그 중심엔 바로 조선일보, 동아일보, 중앙일보가 있다는 사실. 친일파가 득세하고 독립유공자가 패가망신하는 나라, 그런 나라가 내 나라라는 사실. 슬픕니다. 여러분들은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는 그런 조국을 가지셨습니까?
<보수 꼴통 친일 숭미 뉴라이트 개독놈들. 답이 안 나오는 집단이다.>
마지막으로 온라인에서도, 오프에서도 난리 부르스 추면서 야훼 믿으라는 개독 노예들... 들어라. 너희들 내가 쓴 글에 대한 논리적 반박이 있냐? 고작 할 말이 전라도 깽깽이... 의견이 다르다... 사탄이다... 란 말 밖엔... 그게 너희들의 한계란거야. 불쌍한 꼰대색희들. 니들 뇌는 이미 조중동에 저당잡혀있거든.니들에겐 이미 역사고 정의고 뭐고 없어. 오로지 밥그릇밖엔... 니들 자식색희들도 훤하다. 뭐? 사람들이 많이 찾는게 좋은거? 남을 시기해? 일제시대는 모두 친일을 했다고?
<이런 친일 뉴라이트 똥파리 같은놈을 맹신하는게 개독교년놈들이다.>
니들 자식색희들한테도 그렇게 갈쳤겠지? 앞으로 왜놈이 쳐들어오든, 미제가 쳐들어오든, 러스케가 쳐들어오든 뙈놈이 쳐들어오든 이기는 놈에게 붙어먹어라. 그게 진리다. 조국? 민족? 그런건 밥먹고 사는데 도움이 되지 않는다. 이게 바로 니들 대가리 속에 든 똥이거든. 이렇게 살아도 한 인생, 저렇게 살아도 한 인생이지만, 니들처럼 쳐먹고 싸는데만 몰두해서 사는건 짐승들하고 다를게 뭐냐? 이런 색희들하고 같은 나라백성이란게 서글퍼. 안중근, 윤봉길, 이봉창 등등의 순국열사들은 모두 대가리 총 맞아서 제 목숨 던져서 독립운동했냐?
개독 색희들이 어서 빨리 돼져 사라져줘야 대한민국 정의가 바로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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