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MBC 신경민 앵커의 마지막 이 클로징멘트 본문
MBC 신경민 앵커의 마지막 이 클로징멘트를 기억하시겠는지요.
MBC 신경민 앵커는 우리 사회의 전반에 걸쳐 요점만 콕콕 찌르는
클로징 멘트를 날려 우리를 시원하게 했었는데 결국 외압으로 물러났었죠.
오늘은 신경민 앵커가 그리운 날입니다.
이렇게 바른말 하는 사람들은 하나둘씩 쫒아내더니 결국 엄기영 사장도
저들의 횡포에 견디지 못하고 사임하고 말았습니다.
이제 MBC가 위험합니다.
MBC가 민주시민여러분께 보내는 긴급 호소문입니다.
그리고 그와 동시에 내일부터
MBC 에서 제2회 "바보들 사랑을 쌓다" 행사도 12시부터
다양한 캠페인으로 진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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