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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늘어나는 세계언론의 자작극 가능성 본문
갈수록 늘어나는 세계언론의 자작극 가능성
워싱턴타임지 .폭스뉴스 .영국미디어데일리 .독일 .프랑스.중국.러시아 언론까지
의문 제기 한국 조 중 동 3사 미디어 입다물기 이런언론에 무슨 인권을 찾아
야당을 싫어 하지만 좌빠 야당 말이 맞어내 '언론장악"
외국 언론 이슈는 기정 사실로 받아진다
누가 속였을까? 이다
오바마 아니면 이명박 아니면 둘이 공조 한쪽은 엄청난 파장 올 것이다
그럼 의문 제기의 기사
독일 총리실
직속 외교정책연구원의 수석 연구원 Markus Tidten 박사가 독일 국영방송 및 신문 인터뷰에서 한국 천안함 조사 발표내용의 신뢰성에 의문을
제기했습니다.
26.05.2010
"Unterhalb der Eskalationsschwelle"
Seit Ende März eine südkoreanische Korvette in nordkoreanischen Gewässern
beschossen wurde und sank, steigen die Spannungen zwischen beiden Ländern.
DW-WORLD sprach darüber mit dem Politikwissenschaftler Markus
Tidten.
DW-WORLD.DE: Es heißt, Nordkorea sei schuld am Untergang der
südkoreanischen Korvette. Nordkorea bestreitet das nach wie vor.
Wie
aussagekräftig ist denn das Ergebnis der internationalen
Untersuchungskommission?
(생략)
천안함 침몰관련 국제 조사위원의 발표가
얼마나 신뢰할만한 것입니까?
Markus Tidten: Die sogenannte internationale Kommission ist zwar tatsächlich
international, aber deshalb nicht notwendigerweise neutral. Sie ist ja eine
südkoreanisch-amerikanisch geführte Kommission. Das heißt, die Unterlagen, die
zur Verfügung gestellt wurden, kamen von Südkorea und den USA.
Das darf man nicht vergessen. Und wenn man den Text genauer durchliest, fällt
auf, dass der Frage ausgewichen wird, inwieweit man sicher sein kann, dass
Nordkorea verantwortlich ist. Es gilt nur die Formulierung, dass die
nordkoreanische Verantwortung die plausibelste Erklärung sei. Das ist etwas
anderes als eine definitive harte Faktenlage.
소위 국제조사위원회라는 것이 사실 국제적이긴하지만 꼭 중립적인 것은 아닙니다. 조사위원회는 한국과 미국이 주체가 되는 위원회입니다.
다시말하면 위원회에 자료들은 한국과 미국측으로 부터 제공된것입니다.
이러한 사실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그리고 발표문을 정확히 읽어보면 눈에 띄는 것이 있는데요, 즉 북한의 소행인지를
확신하는지 여부에 대한 대답은 피해가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오직 북한의 소행이라는 설명이 가장 유력한 설명 이라는 표현만이 나와 있습니다. 이것은 결정적이고 객관적인
사실에 근거한고 있지는 않다는 말입니다.
Warum hat man diese Kommission so angreifbar gemacht. Man hätte ja auch
China, das als nordkoreafreundlich gilt, mit einbeziehen
können?
공격받을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데 위원회 구성을 왜 그렇게
했지요? 북한의 우방국인 중국을 참가하게
할 수도 있었을 텐대요.
Das ist eines der Fragezeichen, die ich selbst habe. Wenn man wirklich
daran interessiert gewesen wäre, ganz genau zu wissen, was dort passiert ist,
wäre das eigentlich die Lösung gewesen. Warum das nicht passiert ist, darüber
können wir nur spekulieren.
저도 그부분이 의문입니다.
만약 거기서 무슨일이 발생했는지 정확히 알고자 했다면 (중국을 참여시키는 것)그것이 해결책이었을 것입니다. 왜 그렇게 했는지 우리는 그저 추측만
할 따름입니다.
Überrascht Sie der scharfe Ton, der aus Südkorea angeschlagen
wird?
한국의 강력한 대응이
놀라운 것인가요?
Eigentlich nicht. Wir haben mit der Regierung Lee Myung-baks wieder eine
nationalkonservative Regierung in Seoul. Und wir wissen, dass gerade Lee selbst
von der sogenannten Sonnenscheinpolitik, der Annäherungspolitik seiner
Vorgänger, wenig hält. Die starke, falkenhafte Haltung gegenüber Nordkorea
war immer schon der Duktus Lees. Und man darf nicht übersehen, dass in Südkorea
Wahlen bevorstehen. Die Partei Lee Myung-baks ist auf eine Begründung für
eine 'robuste' Sicherheitspolitik angewiesen - um es vorsichtig zu formulieren.
Das kann man natürlich machen, indem man glaubhaft macht, dass es sich bei der
anderen Seite um einen Provokateur handelt, der ohne Rücksicht auf Verluste
südkoreanische Korvetten mit Torpedos beschießt. Der Besuch der amerikanischen
Außenministerin, die ja jetzt nach einem Chinabesuch anreist, um zu vermitteln,
ist sehr löblich...
사실 아닙니다. 보수적인
이명박 정부를 고려해야 합니다. 우리는 이명박이 전 정부와 달리 햇볕정책이나 화해정책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강경한, 공격적 대응은
일반적인 이명박의 언조였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선거를
앞두고 있다는 사실을 잊어서는 않됩니다. 이명박의 당은 강경한 안보정치에 대한 구실을 바탕으로 합니다. 이러한 구실은 상대가 한국의 군함에 대해
어뢰공격도 할 수 있는 적을 상대하고 있다는 식으로 믿게 만들면 가능합니다. 중국을 방문하고 한국을 방문하여 중재하는 클린턴 국무장관의 행보는
칭찬할 만 합니다.
...aber sie fordert ja auch eine geschlossene internationale Reaktion.
Also stellt sie sich ganz klar auf eine Seite.
그러나 그런 행보는
일치하는 국제적인 반응을 요구합니다. 그래서 그러한 한쪽편을 들게 되는 것입니다.
Sie will natürlich sicherstellen, dass niemand einen Keil in die Allianz
zwischen Südkorea und den USA treibt. Es gibt in der Region für die USA zwei
wichtige Allianzen. Das ist einmal die amerikanisch-südkoreanische Allianz, die
an die Teilung des Landes gebunden ist. Und es gibt die Allianz mit den
Japanern. Es ist Politik aller amerikanischen Regierungen gewesen, in dieser
Region eine ordnungspolitische Macht sein zu wollen. Und dazu sind
Bündnisallianzen wichtig. Deshalb diese Betonung auf die einheitliche
Haltung.
클린턴은 당연히 한국과
미국의 협력관계를 헤치지 않으려 합니다. 한미 동맹은 한반도 분단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일본과도 동맹관계입니다(...중략) 그래서 공동의 일관적인 태도를 취하는
것입니다.
Hat denn das Ausland überhaupt Möglichkeiten, schlichtend auf diese
Konfliktparteien einzuwirken?
해결책은?
Direkt auf Südkorea, die USA oder China einzuwirken, ist weniger möglich.
Was man aber machen kann, ist, in die Palette der Hilfsangebote für Nordkorea
einzusteigen. Damit könnte man der Politisierung dieser Sicherheitspolitik aus
dem Weg gehen. Etwas anderes können Europäer dort nicht machen. Wir können weder
über die NATO, noch über die Bundeswehr dort irgendetwas machen, sondern nur
über Nichtregierungsorganisationen. Das hängt aber an der Frage, inwieweit
Nordkorea überhaupt andere Hilfe als die chinesische
akzeptiert.
(중략) 유럽이 할 수
있는 것은 NGO를 통한 구호활동을
지속하는 방법밖에 없습니다.
Für wie groß halten Sie die Gefahr, dass diese Situation zwischen Nord-
und Südkorea militärisch eskalieren könnte?
Die halte ich für gering. Die Geschichte dieser sogenannten
Provokationsaktionen aus Nordkorea zeigt, dass sie sich immer unterhalb der
Eskalationsschwelle bewegt. Der Preis ist für beide Seiten zu
hoch.
Das Gespräch führte Tobias Oelmaier
Redaktion: Mathias Bölinger
Markus Tidten ist Sicherheitsexperte für Ostasien bei der Stiftung Wissenschaft und
Politik in Berl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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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뉴스
http://www.youtube.com/user/RTAmerica # p/u/4/7VL5ps5zTTg
워싱턴 DC에서 활동하는 탐사 보도 전문 언론인 웨인 매드슨의 인터뷰입니다.
주된 내용
1. 천안함 침몰은 미 해군 잠수 특공대에 의한 자작극이다
2. 미 해군은 이러한 작전을 위해 어뢰 샘플을 갖고 있었다
3. 미국은이를 통해 한반도 긴장 고조, 일본 기지 이전 문제를 해결하고자했다
펌 제목 : 통킹만 사건의 제 2 막
부제 : 정보에 따르면 전형적인 덤터기 씌우기 작전이다. (거짓 국기 운영) 웨인 Madsen 웨인 맷슨 (탐사 전문 저널리스트) 발표
1. 오키나와 해병 기지의 존속을 위해서 미국이 일본의 양해 얻어 의도적으로 유발한 사건이다.
2. 극우 주의자 이명박이 정권을 잡고는 초강력 대북한 정책으로 궁지에 몰아왔다.
3. 무고한 피해자인 북한은 경제 협력과 북핵 문제에서 아주 궁핍하고 어려 운데이 사건을 통해서 얻을 수있는 아무런 실익이 없다.
4. 거의 안댕기는 김정일은 국가 차원의 극한의 위기를 감지하고 중국을 방문 한거다.
5. 미국이 북한을 지목하고 북한은 즉각 부인하고 중국은 북한의 입장을 신뢰하고 미국의 의도를 강력히 의심하는 중이다.
6. 사고 지역은 한미 합동 레이다 기지는 첨단 정찰 시설, 등 모든 것이 갗춰있는 지역이고 하필 사고 당시 인근 해역에 미국 함대가 밀집해 있었으며 미 살보함에 16 심해 다이버가 동승하고 있었다는 것은 우연의 일치가 아니다. 독일 제란 어뢰는 북한에 판매되지 않는거다. 7. 한반도는 기술적으로 전시 상 태고 일촉즉발의 위험 지 대다.
8. 오바 마가 천명한 외교 원칙은 여전히 일방주의이고 부쉬의 정책을 그대로 답습해서 포장지만 살짝 바꾼거다. 냉전 정책은 한 술 더뜬다.
9. 힐러리가 한국을 찍고 중국 방문한 목적은 천안함 사건에 대한 미국의 입장을 강조하고 거래하러 간거다. 근데 중국은 요지부동이고 여전히 미국을 의심하고있다.
10. 분명한 것은 미국이 통킹만사건, 이라크 침공처럼 누명을 씌워서 외교 목적을 달성하려하는 것이고 미국이 그 전문 가란 것은 세상이 다 안다.
덧붙여 <AP> 에 따르면 일본의 유키오 히토야마 총리는 남북 간의 긴장이 고조됨에 따라 그가 선거 기간중 공약으로 내걸었던 미군 기지 이전 문제에 대한 부담이 줄어들었으며, 오키나와에 주둔한 미 해군 기지의 철거 여부가 불투명 해 졌다고 암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통킹 만 사건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 사전
통킹 만 사건 (사건 Tonkin의 걸프의 베트남어 : 어때? 죽이지가? N 개의 브이? 뉴 햄프셔 넌? C의 넌?)은 미국이 1964 년 8 월 2 일 3 척의 북베트남 어뢰 정이 베트남 통킹 만에서 작전 중이던 미 해군 구축함 매독스 호를 향해 어뢰와 기관총으로 선제 공격을 가했다고 주장한 사건이다. 미국은 매독 스 호가 즉각 반격했고, 주변에 있던 항공 모함 타이 콘 데 로거 호와 구축함 터너 조이 호도 반격에 가담하여 어뢰정 1 척을 격침시키고 2 척에 손상을 입혔다고 주장했다. 뉴욕 타임스 신문에 의해 미국이 베트남 전쟁 도발을 정당화하기 위해 조작한 사건이라는 사실이 밝혀졌다.
결과
: 미국은 통킹만 사건을 명분으로 베트남에 대해 공개적으로 군인을 보내는 가지입니다을 강화하게된다. 8 월 7 일, 미 의회는 사실상 선전 포 고인 ' "통킹만 결의'를 의결하였으며을, 1965 년 2 월부터는 B 급 52 폭격기를 동원한 북폭에 나섰고, 지상군도 파견되었다 (멜 깁슨이 제작 및 주연한 우리는 군인이되었습니다 "는 바로 이때 최초로 파병된 미 지상군을 묘사한 영화다). 통킹만 사건 이전에도 특수 부대 위주로 극비리에 개입 해왔었지만, 그것만으로 한계를 느낀 미국이 공개적으로 베트남에 개입하기를 원했고, 그 명분을이 사건이 제공한 것이다.
그러나 통킹만 사건은 훗날 만들어진 사건으로 밝혀 졌다. 먼저 <뉴욕 타임스>가 미 국방부의 방대한 베트남전 비밀보고 서인 이른바 '를했다 전모가 드러나기 시작 펜터건 페이퍼'를 입수해을 1971 년 6 월 13 일부터 연재함으로써 날조. 당시 국방부 장관이었던 로버트 맥나마라도는 1995 년에 2 차 공격은 자작극이었음을 자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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