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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신선,천국,극락이 따로 있나요? (2)
밤나무꽃은 암수꽃이 따로 있는데 가장 안쪽의 꽃에서 밤이 열리게 되니 암꽃이 되는건가요? 천연기년물 398호인 광덕사 호두나무 더덕잎이 이렇게 생겼군요! 2시간만에 광덕산 정상까지 완주한 사나이를 놓치고 갈뻔 했습니다!
.....Album(앨범)
2011. 6. 30. 19:27
백씨참모 45년전 구술증언 입수 "양민 적으로···수용소서 반수이상 사망"
예비역 대장 출신의 친일파 백선엽씨가 한국전쟁 당시 지리산 빨치산을 토벌하면서 무고한 양민마저 무차별적으로 포로 압송해 대다수가 수용소에서 얼어죽게 했다는 증언이 나왔다. KBS가 오는 24~25일 6.25 발발 61주년 특집 ‘전쟁과 군인’ 2부작을 통해 백선엽씨의 전투업적 등을 집중 조명하는 방..
.....敎育(EDU)
2011. 6. 23. 08:42
1평 남짓 공간서 164일, 난 이렇게 살았다
1평 남짓 공간서 164일, 난 이렇게 살았다한진중 85호 타워크레인 고공농성, 김진숙 지도위원 '셀카 동영상'11.06.22 16:54 ㅣ최종 업데이트 11.06.22 18:03 윤성효 (cjnews) 한진중공업, 김진숙 지도위원, 85호 크레인, 영도조선소지난 1월에서 정지된 철 지난 달력과 빨랫줄에 걸린 구멍난 양말. 35m 고공에서 인간 ..
.....Live(삶터)
2011. 6. 22. 2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