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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매콤달콤한 꼬막볶음~~~ 원래 꼬막 좋아하는데~~달래간장에 뿌려먹는것도 좋지만~ 이제는 요렇게 볶음해서 먹는것이 더 좋아요~~ 완전 완소버전 양념장이었다는..으하핫~~~ 울 식구들 이 양념장에 홀라당 반해서~ 해달라는 것들이~ 해물치즈 떡볶기, 낙지볶음, 오징어볶음, 버섯볶음..헥헥~ 하여튼 해달..
♣ 경쟁자에게 고마워하기 ♣ 1936년, 베를린에서 올림픽이 열렸다. 나치 세력이 창궐하던 때였다. 독일의 히틀러는 올림픽을 통해 아리안 혈통의 우월성을 입증하고자 했다. 당시 육상 경기의 최고 선수는 '검은 탄환'으로 불리던 미국의 제시 오웬스였다. 나치는 "유대인과 흑인을 올림픽에서 쫓아내..
♣ 두려움에 도전해보기 ♣ 마이크는 캐나다 서부 지역에서 몇 년 동안 기자 생활을 했다. 그러다가 서른일곱 번째 생을을 맞이해 회사에 사표를 내더니 그동안 모은 전 재산 3만 달러를 한 노숙자에게 주어버렸다. 그런다음, 갈아입을 옷 몇 벌만 챙겨 짐을 꾸렸다. 그는 오랜전부터 원대한 계획을 세..
♣ 마음을 열고 대자연과 호흡하기 ♣ 산책을 즐기는가? 날마다 산책을 한다면, 하루하루 변해가는 바깥의 경치와 신선한 공기를 어제와 전혀 다른 느낌으로 받아들여보자. 햇빛과 하늘 그리고 흙, 첫걸음을 내딛기 전에 신선한 공기를 한 모금 마셔 활기를 불어넣자. 흐리든 맑든, 춥던 덥든, 눈앞에 ..
♣ 자신을 소중히 여기기 ♣ 호기심 많은 제자가 있었다. 그는 스승한테 날마다 같은 질문을 했다. "스승님, 제 인생의 가치는 얼마나 됩니까?" 스승은 며칠 동안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제자의 질문이 거듭되자 스승은 돌 한 개를 내밀었다. " 이 돌을 가지고 시장에 가서 흥정을 해봐라. 하지만 팔지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