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時事(시사) (590)
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파나마 정치경제의 자립발전에 오히려 해악이 되었던 니가_참_좋아님 |03:14 파나마 운하다. 미국이 짓고 1999년까지 미국이 직접 통제했고, 지금도 사실상 미국이 이에 대한 통제권을 갖고 있다. 관할 파나마 운하당국은 비록 파나마 정부 소속이지만 미국의 꼭두각시나 마찬가지이다. 파나마 운하를 지..
천안함 생존장병 중 물기둥을 본 사람 없다 한겨레 | 입력 2010.06.24 17:40 | 수정 2010.06.24 18:1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한겨레] 최문순 의원실 '생존장병 58명의 주요진술내용'공개사망원인 '익사'로 추정한 '사체검안 결과보고서'도 천안함 생존장병 58명 중 물기둥이나 섬광, 화염을 본 사람은 하나..
가스통 투입 / 분뇨 투척 단체들의 '난동'은 정부지원 속에 이뤄진것 !! 18일 참여연대 앞에서 과격집회를 하던 극우단체 어버이연합 회원들이 인분으로 위협을 가하고 있다.ⓒ 민중의소리 김철수 기자 '대한민국 어버이연합'은 무의탁 노인들에게 도시락 제공을 하는 사업으로 지원에 선정. 하지만, 실..
이승헌 버지니아대 교수 실험 결과 선체·어뢰 흡착 물질 신빙성 잃어… 폭발 때 '알루미늄 100% 산화' 불가능 '천안함 보고서의 결정적 증거는 조작됐다?' 천안함 민·군 합동조사단(이하 합조단)이 발표한 '어뢰 폭발로 인한 침몰'의 과학적 증거 가운데 하나는 천안함 선체와 어뢰 프로펠러에 흡착된 ..
여·야 “교과부, 전교조 징계 월권” 강병한·송윤경 기자ㅣ경향신문--> ㆍ국회 교과위 한목청 질타 ㆍ안병만 장관 “합법적 절차”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의 18일 전체회의에서는 정부의 전교조 소속 교사 ‘대량 징계’가 도마에 올랐다. 안병만 교육과학기술부 장관이 18일 국회 교육과학기술위 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