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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시사저널 | 노진섭 no@sisapress.com | 입력 2010.03.18 18:11 부산에 사는 김경자씨(55·가명)는 병원에서도 포기한 자궁 내막암을 민간요법으로 치유했다. 김씨는 "지난 5~6년 동안 20여 가지 약초를 달여서 물처럼 마셨더니 암세포가 거의 없어졌다. 그러나 약초 덕인지 운동과 식이요법 덕인지 궁금하다"라고 ..
2007년 4월 2일 협상 타결 이후 3년을 넘게 끌어온 한미 자유무역협정(FTA)의 美 의회 비준이 천안함 사건과 관련한 '한미 공조'를 계기로 물꼬를 틀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최근 천안함 사건 이후 미국 민주당과 공화당의 상원 거물급 정치인들이 한미동맹을 강조하면서 한미 FTA의 조속한 ..
remani rem*** 번호 252193 | 10.05.21 21:27 조회 10673 군형법22조. 지휘관이 그 할 바를 다하지 아니하고 적에게 강복하거나 부대,진영,요새,함선 또는 항공기를 적에게 방임한 때는 사형에 처한다. 35조 1항. 지휘관 또는 이에 준하는 장교로서 그 임무를 수행함에 있어 적과의 교전이 예측되는 경우에 전투준비..
"천안함 발표, 노무현 1주기에 맞추려 했다" 박선원 브루킹스연구소 연구원, "한국 정부 요청, 미국 측에서 반발" 천안함 민군합동조사단이 당초 조사결과 발표를 23일에 하려했으나 미국 조사단이 반대해서 20일로 앞당겼다는 주장이 나왔다. 23일은 노무현 전 대통령의 서거 1주기가 되는 날이다. 박선..
"조사결과 논리빈약···법정서 진실밝힐 것" 신상철 민간위원, "물방울 얼굴에 튀었다? 실소금할 수 없어" 2010년 05월 20일 (목) 14:49:09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 천안함이 북한 어뢰의 공격으로 침몰됐다며 '1번'이라는고 쓰인 어뢰 추친체 등을 내놓은 민군 합동조사단의 조사결과 발표에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