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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천안함 유가족 "해군, 최초 좌초 지점 설명했다" 가족 대표, KBS인터뷰서 "가족들에 해도 보여주며 설명" 강경훈 기자 qwereer@vop.co.kr 해군이 실종자 가족들에게 설명하며 사용한 작전지도에 적혀진 메모. 실종자 가족이 핸드폰으로 촬영한 것을 '아시아경제'가 보도했다.ⓒ 신상철 해군이 천안함 사고 직..
해병대 포사격훈련구역에서 찾은 화약흔이 어뢰 증거? 검출됐다는 RDX성분은 미국에서 대량생산 김경환 기자 kkh@vop.co.kr 민군합동조사단이 천안함 연돌과 절단면, 해저 등에서 화약성분을 검출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정부와 보수매체들이 천안함 침몰 원인을 어뢰폭발로 몰아가고 있지만, 해당 지역은 ..
미국만 바라본 MB외교, 중국과는 냉전시대 방불케 취임 초부터 ‘미 군사동맹’ 복원 주력 한·중 ‘전략적 협력동반자’ 관계 의문 경향신문 | 손제민 기자 | 입력 2010.05.06 18:28 | 수정 2010.05.06 18:34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이명박 정부 출범 이후 한·중관계는 '전략적 협력 동반자'라는 수사에도..
한국방송(KBS)의 탐사 보도 다큐멘터리 프로그램 <추적 60분>이 5일 천안함이 좌초에 의해 침몰했다는 전문가들의 주장을 집중 조명해 주목을 끌고 있다. <추적 60분>은 이날 '천안함, 무엇을 남겼나'라는 방송을 통해 지금까지 공중파 방송 매체에서는 소외되다시피 했던 천안함 좌초설을 본격 ..
교총도 “명단공개 소송” 서울신문 | 입력 2010.04.30 03:57 [서울신문]한나라당 조전혁 의원은 29일 교원단체 명단 공개 금지 결정을 내린 재판부를 겨냥, "2007년 변호사 출신지역과 학교 등 개인정보를 제공한 회사가 피소됐을 때 '법률 수요자의 알 권리'를 우선한 판결을 내렸다."고 날선 비판을 해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