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논설> 호주의 행정수도 캔버라 브라질의 행정수도 브라질리아 등 6대 행정수도를 실패사례로 보고한 청와대가 막상 호주의 행정수도 캔버라의 실상이 밝혀지면서 어떤 말로 국민에게 변명할 지 사뭇 궁금해진다. 캔버라는 한국의 대전과 같이 중심지에 위치에 있으면서 현재는 안보적 측면과 함..

[Why뉴스]왜 한나라당은 이용훈 대법원장을 조준하는가? 노컷뉴스 | 입력 2010.01.21 10:16 [CBS사회부 구용회 기자] 뉴스의 속사정이 궁금하다. 뉴스의 행간을 속시원히 짚어 준다. [편집자주] 강기갑 의원의 무죄에 이어 전교조 교사 시국선언 무죄, PD수첩 무죄가 법원에서 잇따라 선고되면서 한나라당을 비..

[PD수첩 무죄 판결] “과장 보도했지만 정책 비판에 해당” 같은 대법원 판례 놓고 검찰과 정반대 해석 법원이 PD수첩이 합리적인 이유와 상당한 근거를 가지고 정책을 비판했다고 판단했다. 방송 내용이 거짓이라고 판단한 검찰과 생각이 전혀 다른 만큼 공소사실은 무너질 수밖에 없었다. 법원과 검찰..

<표> 사실상 백수 연도별 현황 연합뉴스 | 입력 2010.01.17 06:17 (단위:천명) *구직단념자에는 취업준비, 쉬었음 인구가 일부 포함돼 있음. (서울=연합뉴스) (끝) < 뉴스의 새 시대, 연합뉴스 Live > < 아이폰 애플리케이션 출시 이벤트 > < 포토 매거진 > <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

“세종시 수정안, 수치 왜곡·과장 투성이” 한겨레 | 입력 2010.01.14 19:5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충청 [한겨레] [세종시 수정안 후폭풍] 원안 목표인구 50만→17만 멋대로 줄여 전문가 "원안 민간투자 규모 23조원 임의로 생락도" 정부가 지난 11일 '세종시 발전방안(수정안)을 발표한 뒤 충청권은 물론 전..

유신·5공때 ‘문제판결’ 50쪽뿐…“풀·가위로 쓴 역사” 한겨레 | 입력 2010.01.14 14:30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전라 [한겨레] 과거사위·진실위·재심 내용 단순정리에 그쳐 정권 압력 강조 '면피'…'사법살인' 고백 없어 "풀과 가위로 쓴 역사다." 안병욱 가톨릭대 교수(국사학)가 13일 대법원이 펴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