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時事(시사) (590)
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해고대란', 정부의 '호들갑'이었나 노컷뉴스 | 입력 2009.07.06 07:12 [CBS사회부 이희진 기자] 정부와 여당이 비정규직법 개정의 가장 큰 명분으로 내세우는 것이 이른바 '해고대란'이다. 현행 비정규직법의 '사용기간 2년 제한' 규정이 효력을 발휘하면 계약기간 2년이 도래하는 비정규직 노동자들의 대규모..
대기업엔 ‘진수성찬’… 중소기업엔 ‘그림의 떡’ 정부 투자촉진 활성화방안도 ‘親재벌’ 경향신문 | 오관철기자 | 입력 2009.07.02 18:38 | 수정 2009.07.03 00:36 정부가 2일 발표한 민간투자 확대 방안은 투자를 이끌어낸다는 명분으로 대기업의 민원을 상당부분 수용한 것이 특징이다. 하지만 대·중소기..
친박연대 "미디어법 근거보고서 조작" 조사 촉구 노컷뉴스 | 입력 2009.06.30 16:39 [CBS정치부 이재기 기자] 친박연대 전지명 대변인은 미디어법 개정안의 근거 통계가 정보통신정책연구원의 조작된 통계보고서에 근거한 것이라며 조사를 촉구했다. 전 대변인은 30일 국회에서 가진 브리핑에서 "'방송규제 ..
교과부, 위법 아닌줄 알면서도 “위법” 한겨레 | 입력 2009.06.26 19:10 [한겨레] 내부문서 "표현자유" 결론 서명불참명령 자체가 부당 교육과학기술부는 이번 시국선언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전국교직원노동조합 교사 88명에 대한 중징계 및 고발 방침을 밝히면서 이들이 교원노조법의 정치활동 금지 조항,..
최진봉 텍사스주립대 저널리즘스쿨 교수 발언 입니다. 이명박이 추구하는 미디어업 개정으로 일자리 창출이니 여론의 다양성이니 하는 것들이 얼나마 허구이고 악랄한지 정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언론천국 미국에서도 신방겸업 언론사 사주가 권력의 눈치를 본다는데 한국은 오죽하겠습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