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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임신 여고생, "남자친구 고발할 수도" 교사 말에… [중앙일보 2010-03-17 01:55] [미혼모 학습권] 외국에선 어떻게 인권위 "임신 이유로 자퇴 강요는 차별" [중앙일보 김진경.김성룡] 예정일이 지났는데 생리가 시작되지 않았다. 몸 상태도 이상했다. 소화가 안 되고 화장실을 자주 드나들었다. 설마 하는 마..
카섹스에 몰두하다 배기가스 중독사 [아시아경제 2010-03-17 10:16] [아시아경제 이진수 기자] 러시아의 한 커플이 차 안에서 격정적인 사랑을 나누다 일산화탄소에 중독돼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16일(현지시간) 인테르팍스 통신에 따르면 이들 연인은 급한 나머지 좁은 차고 안에 주차해놓은 폴크스바겐 ..
다른 나라의 부동산 거품이 어떤 식으로 빠졌는지를 살펴보는 것은 현재 상황을 이해하는 데 참고가 된다. 그런 점에서 인구가 수도권에 집중되고 부동산 신화가 강했던 점 등에서 한국과 비슷하다고 여겨지는 일본의 부동산 거품 붕괴 패턴을 살펴보자. 대부분 사람들이 1980년대 후반 부풀어 올랐던 ..
꽃의 7대격언. 1.꽃을 꺽지마라. 2.꺽은 꽃은 버리지마라.(이생명 다할때까지.) 3.버린꽃을 짓밟지마라.(막심쓰면 골치아프고 불쌍하니까.)) 4.짓밟힌 꽃은 줍지마라.(다시 버리게 될테니까.) 5.남의꽃을 탐내지마라.(잘되면 징역간다) 6,밤에피는 꽃을 탐하지마라.(꽃뱀에 물리면 해어날 구멍이없다.) 7,꽃..
[새 터 찾아 삼만리 6] 불신과 신뢰, 그리고 부끄러움 10.03.06 10:38 ㅣ최종 업데이트 10.03.06 10:38 송성영 (sosuyong) 맹지, 고흥 사람들, 지주와 소작농, 건축허가, 토지사용승낙서 출처 : 나는야 땅 천오백 평 구입한 신용등급 '제로' - 오마이뉴스 ▲ 남동향의 집터. 집 터로 들어오는 비포장 길이 맹지라서 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