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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동대문 성폭행범' 동생 "대신 사죄합니다" 노컷뉴스 | 입력 2010.07.22 07:27 [CBS사회부 박종관 기자] 서울 동대문구에서 초등학생을 성폭행한 혐의로 구속된 양모(25) 씨의 친동생이 최근 형을 대신해 피해 아동과 가족에게 참회의 편지를 보냈다. 경찰에 따르면 양씨의 동생(23)은 지난 19일 이 사건을 수사..
1/6645 150년 이상 된 대형 산삼 발견 【하동=뉴시스】최관호 기자 = 경남 하동군에 사는 곽모씨(62)가 20일 오전 8시께 덕유산 자락 850m 고지에서 수령 150년 이상으로 추정되는 산삼을 캐 화제가 되고 있다. 21일 산삼 전문가들에 따르면 일반적으로 발견되는 사지오엽, 오지오엽을 가진 산삼이 수령을 80여 ..
유창선 "KBS 블랙리스트, 나도 걸렸다" 아이뉴스24 | 입력 2010.07.06 18:31 | 누가 봤을까? 30대 남성, 광주 < 아이뉴스24 > 김미화 씨가 제기한 KBS의 블랙 리스트가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시사 평론가 유창선 박사가 과거 자신의 사례를 들어 KBS를 강력 비판해 눈길을 끌었다. 유 박사는 6일 자신의 블로..
대하드라마 '토지'를 제작한 드라마 제작사 대표가 자택에서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다. 2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따르면, 1일 밤 11시쯤 서울 강남구 신사동의 한 레지던스에서 드라마제작사 대표 이지나(40)씨가 욕실 구석에서 벨트로 목을 매 숨져있는 것을 건물 경비원이 발견해 신고했다. 발견 당시 ..
28년만에 나타난 어머니 "천안함 보상금 나눠달라" 아시아경제 | 양낙규 | 입력 2010.07.02 20:41 | 수정 2010.07.02 20:43 | 누가 봤을까? 50대 여성, 울산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천안함 사고 100일을 앞두고 유가족들이 보상금을 놓고 법정싸움을 벌이게 됐다. 천안함 사고로 숨진 고(故) 신선준 상사의 어머니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