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성공하는 삶을 위해서(2) 본문
우리나라에서 처음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양정모 선수가 어떻게 금메달을 땄는지 지도해준 코치가 이런 말을 했습니다. 체육관에서 하루종일 연습을 하고 저녁에는 절에 가서 운동을 하였답니다. 절에서 무슨 운동을 하는지 궁금했지만, 양선수가 불교 신자이고 해서 부처님 앞에서 매일 천 번 절을 할 때마다 금메달이라고 암송하도록 하였답니다.
결국 그는 그 염원으로 금메달을 획득하지 않았습니까!
우린 자기 암시와 열성적인 태도가 성공을 이룬다는 것은 명백합니다.
또 예를 들면 우리가 생각해보면 저 사람은 도저히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는 사람이 방송국이나 우리주위에 이름을 떨치는 사람이 있을 것입니다. 알기 쉽게 연예인을 거론해 보고자 합니다.
코미디언 , 이 사람들이 인물이 잘났습니까, 목소리가 좋습니까?
하는 짓은 병신 짓을 하는데 연애 계에선 독보적인 존재가 아닙니까.
그리고 연극인 추송웅, 그분은 사투리에다 곱슬머리, 사팔뜨기 온갖 핸디캡을 다 가졌지만, 그는 연기자로 사업가로 성공한 사람이 아닙니까!
가수 조용필 그는 키가 크면 얼마나 큽니까? 입이 크면 얼마나 큽니까? 그렇다고 발이 큽니까?
전부 고만고만하지만 노래할 때 "기도하는~~~~ " 노래만 나오면 환호하고 열광하는 것은 이 모두가 열성적인 태도, 열의 있는 마음이 있기에 성공을 이룬 것입니다. 우리 사회는 우리 내면보다 외형적 판단을 많이 하는 것 같습니다. 어떤 가정이든 완연한 딸이 혼기가 되면 사귀던 사람을 부모님께 인사를 시킵니다. 그때 보통은 이렇게 말합니다. 다른 것 다 좋은데 학벌이 없다, 또 다른 것 다 좋은데 키가 작다는 등 항상 안될 이유만을 보는 의식구조가 평 면화 되었기 때문이라고 사료되며 앞으로는 어떤 모습이 나 생각을 입체적인 시각이 필요할 것입니다. 링컨은 나이 40세가 되면 자기 얼굴에 책임지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바로 자기가 행동하는 방식과 마음은 어떤 모습으로도 자기 얼굴에 나타납니다.
선생은 선생 같고, 학생은 학생 같고, 복사는 목사 같고, 도둑은 도둑같이 모두 자시 스스로가 얼굴을 만드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행복한 사람인가를 얼굴을 보면 나타난다고 했습니다. 바로 미간에 내천자가 있으면 아무리 성적이 우수하더라도 면접에는 합격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건 짜증이나 찡그리는 습관이 익숙해져 있기 때문입니다.
미간에 금이 간 것은 마음에 금이 간 것이라고 했기에 가끔 여성분들이 웃을 때는 이마에 주름이 날까봐 잡고 웃지만 짜증날 때는 누구하나 미간을 잡지 않는다는 사실
입니다. 미간의 금은 성형이나 마사지로 회복할 수 있으나 감정 을 바꾸지 않는 한 미간의 금은 금방 다시 나타날 것입니다. 그래서 미간에 금이 안 갈려면 즐겁고 신나는 일을 많이 해야 될 줄 압니다. 바로 우리나라 사람들의 웃음부족이라고 여겨집니다.
어느 세일즈 회사에 사장이 직원들에게 하루 15분씩 웃는 연습을 해서, 처음에는 웃는 건지 우는 건지 불분명했지만 한달 후에는 매출이 배로 증가하였다는 것처럼 웃는 모습은 모든 사람에게 기쁨을 주는 동시에 자신의 모습도 변화가 될 것입니다. 또 우리 사회는 사랑의 감정표현 결여로 아무리 ,예쁜 여배우가 러브신을 해도 어색해 보이는 것과 같이, 순화
된 감정이 필요하며 아울러 자기 발전을 위해서 긍정적인 마음으로 아름다운 모습을 다른 사람에게 많이 보여주므로 개인의 발전에 초석이 될 줄 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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