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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지도도 "사찰누락"이러고도 MB반성이냐?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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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지도도 "사찰누락"이러고도 MB반성이냐?
국토해양부 대중교통정보시스템 ‘알고가’에 사찰 정보가 누락된 데 이어, 교육과학기술부의 학교정보지도에도 사찰이 빠진 사실이 드러나 파문이 일고 있다.
특히 이번 사찰명 누락 역시 앞서 '알고가'를 제작한 동일업체의 실수에 따른 것으로 알려져, 지난 6월 '알고가' 파문에도 불구하고 정부가 얼마나 안이한 자세로 일해왔는가를 극명히 보여줘 불교계를 더욱 분노케 하고 있다.
7일 <법보신문>에 따르면, 교육과학기술부(장관 안병만)가 제공하는 교육지리정보서비스 학교정보 지도를 확인한 결과, 조계사, 봉은사 등 사찰 정보가 누락된 사실이 확인됐다.
조계사의 경우 아예 표시가 되지 않은 반면, 인근 인사동으로 향하는 골목에 위치한 서울중앙교회는 십자가 아이콘 ‘+’ 표시와 함께 교회명이 등록돼 있었다. 또 인근 삼오모텔과 삼오사우나, 종각역 근처의 단란주점 등 유흥시설도 상세히 표시돼 있었다.
강남 봉은사 주변도 마찬가지여서, 봉은사문화센터와 봉은한의원 등은 명칭을 등록해 놓고 정작 봉은사는 그 어디에도 없었다.
뷰스앤뉴스-
푯말 들고있는 세민 스님
조계사 주지 세민 스님(오른쪽)이 7일 오후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 대한 경찰의 과잉 검문에 항의하는 '종교편향 종식과 이명박 정부 참회 촉구 법회'가 열린 서울 조계사에서 불교계의 입장이 적히 푯말을 들고 있다.[서울=뉴시스】박종민기자
뿔난 불교신도들
성난 불교신도들
이명박 정부 규탄하는 조계종
조계종 총무원장 지관 스님에 대한 경찰의 과잉 검문에 반발한 불교계가 7일 서울 조계사에서 '종교편향 종식과 이명박 정부 참회 촉구 법회'를 열고 있는 가운데 세민 주지 스님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정부를 규탄하는 구호가 적인 종이를 들고 구호를 외치고 있다.(서울=연합뉴스) 임헌정 기자
불교계에선 이미 조중동 절독 운동 돌입 선언~~!!
이 선언은 좃선에겐 정말 치명 타 입니다.
사실 좃선이 제일 두려운 부분이 바로 불교계의 좃선 사절.
몇년전에도 불교계에 항복 선언 했었죠..
얍삽하고 더러운 조 중 동 을 이참에 몰아 내야 합니다..
쥐박정부는 이제 설자리가 없을 듯 하군요..
지금..
쥐박정부의 편향주의는 종교계 뿐 이 겟습니까..
정치와 사회의식에서도 꼴통 보수화로 치우쳐
더이상 정부로서의 가치을 상실 한 듯 하군요..
쥐박이 서울시장 시절부터 뉴라이트 보수 꼴통 사상에 쇠뇌 되어
대통령의 중립적 가치관을 상실한 거죠..
종교는 말할 것도 없고...기독교에서도 적 그리스도 같은 존재..
진짜 불교계가 화 난듯합니다..
잠자는 사자 수염을 건들인 쥐바기에게..
불교 스님들이 뽄대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쥐박인 탄핵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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