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숲에 있으면 (森にあれば) 본문
숲에 있으면 (森にあれば)
아지몽
숲에 있으면 (森にあれば)
나무가 되어서는 않된다. (木になればアンになる.)
숲에 있으면 (森にあれば)
나무가 자라서 꽃이 피고 (木が伸びて花イッピーで)
꽃이 피어 열매가 맺는 이유를 (花が咲いて実が結ぶ理由を)
물어서도 않된다. (問ってもアンになる.)
어제 맑던 하늘이 (昨日清かった空が)
오늘은 울먹이며 투정한다고 (今日は泣いてねだると)
불평하지 않는 것처럼 (不平を言わないように)
숲도 그와 같아야 한다. (森も彼のようではなければならない.)
숲이 내게 위안을 주는 것은 (森が私に慰安をくれることは)
그와 같은 넉넉함이었다. (そのような豊かなことだった.)
상처받지 않는 이 (傷つかない人)
세상에 어디 있으랴. (世の中にどこにあるか.)
눈물없는 사람 (涙ない人)
세상에 그 어디 있으랴. (世の中にどこにあるか.)
숲이 내게도 숲인 것은 (森が私にも森であることは)
내가 그 안에 있기 때문이다. (私がその中にあるからだ)
-2008.8.13
君とよく歩いたいつもの道と私당신과 자주 걸었던 익숙한 길과 나
月と歩きながら悲しいメロディー달빛을 받으며 걸으면서 슬픈 멜로디
あんな顔をさせるつもりじゃなかったの그런 표정을 짓게 만들 생각은 아니였었어요
ただ好きなだけなのに君を단지 좋아할 뿐인데 당신을
悲しませてしまったあの日の涙슬프게 만들고 말았어요 그 날의 눈물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전해 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あふれ出した言葉が届くなら넘쳐 흐른 말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전해 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また今夜も思った事一つ또 오늘밤도 생각했던 건 한가지
今も君を愛してると..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
逢えば我がままばかり만나면 내 고집대로 행동하기만 했어요
時々言い過ぎた時も때때로 심하게 말해 상처를 줬던 때도
笑って許した大人な君で웃으며 이해해 준 어른스런 당신이여서
孤独に思った君に외로워하던 당신
気付く事が出来たなら만약 알아채웠다면
そっと手,差しのべられたなら살며시 손을 내밀어 주었다면
温もりもこれからも따스함도 앞으로도
二人で..だった?둘이 함께였겠지요?
逢いたい気持ちはどんなに만나고 싶단 마음은 아무리
伝えても伝えきれない전해 봐도 다 전할 수 없어요
あふれ出した言葉が届くなら넘쳐 흐른 말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あの日に戻れるのならば그 날로 돌아갈 수 있다면
これ以上何も要らない더 이상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아요
また今夜も思った事一つ또 오늘밤도 생각했던 건 한가지
今も君を愛してると..지금도 당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거..
言葉に出来ない想いを말로 표현할 수 없는 마음을
この歌で今伝えたい이 노래로 지금 전하고 싶어요
あふれ出した気持ちが届くなら넘쳐 흐른 마음이 전해진다면
君を想い歌いたいよ당신을 떠올리며 노래하고 싶어요
今夜も大空を見上げ오늘밤도 넓은 하늘을 올려다봐요
月が照らすその場所へと달빛이 비추는 그 곳으로
大切な人と共に歩きたい가장 소중한 사람과 함께 걷고 싶어요
ずっとずっとそばにいたい계속 영원히 곁에 있고 싶어요
繋いだ手を離さないで잡은 손을 놓지 말아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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