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의 전기 자동차와는 비교할 수 없는 '앙증맞은 디자인'을 가지고 있는 소형 전기 자동차가 공개되었다.
20일 해외 자동차 관련 매체들의 보도에 따르면, 화제의 자동차는 노르웨이의 전기 자동차 전문 업체가 개발한 것으로, 명칭은 '메트로 버디'다.
기존의 소형 승용차라면 엄두를 내지 못할 좁은 공간에도 충분히 주차할 수 있는 크기인 메트로 버디의 장점은 운전자를 포함해 3명이 탑승할 수 있다는 점. 차체는 작지만 3명이 탑승하고 작은 크기의 화물도 적재할 수 있다는 것이 제조 회사 측의 설명.
리튬 이온 배터리, 메탈 하이브리드 배터리를 사용하는 '메트로 버디'의 최고 시속은 80km이며, 한 번 충전으로 배터리의 종류에 따라 80~120km를 달릴 수 있다.
(사진 : 앙증맞은 소형 전기차 '메트로 버디')
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작아도 3인승~ 앙증맞은 노르웨이 소형 전기차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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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뉴스 2009-05-21 10: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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