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록.....時事(시사) (590)
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곽노현은 정면으로 맞서 끝까지 싸워라!"[박동천 칼럼] 가식의 바람몰이가 또 시작하는가? 서울시 교육감 곽노현의 혐의를 검찰이 발표하자마자 세상이 시끄럽다. 진중권은 곽 교육감이 "쓸데없는" 짓을 했다고 하고, 조국은 오세훈이 사퇴한 마당에 "찬물을 끼얹었다"고 하며, 박지원, 손학규, 김종배..
김경준 "다스는 MB것", 美법원에 청원서 제출비밀리에 美법원에 제출, 김경준 "MB, 이 재판에 출석해야"2011-01-10 13:38:27기사프린트기사모으기의견보내기BBK 주가조작 등으로 8년형을 선고받고 수감중인 김경준씨가 지난해 11월 "다스는 이명박 대통령의 소유"라고 주장하는 육필 서류를 미국법정에 제출하..
미네르바 "허위통신죄 위헌 결정, 민주사회 발판"뉴시스 | 박성규 | 입력 2010.12.28 14:45 | 누가 봤을까? 50대 남성, 광주 【서울=뉴시스】박성규 기자 = 인터넷 논객 '미네르바' 박대성씨는 28일 헌법재판소가 전기통신기본법 47조 1항에 대해 위헌 결정을 선고한데 대해 "민주사회의 발판이 될 것"이라고 평..
‘감청 무제한 연장’ 통비법, 헌재서 제동 걸렸다“통신비밀 과도 침해” 헌법 불합치 결정 법적 공백 우려해 내년까지 적용 허용 시민단체 환영속 1년간 법연장엔 비판 노현웅 기자» 범죄정보 수집을 위한 감청의 기간과 기간 연장 횟수에 제한을 두지 않는 통신비밀보호법 조항에 대해 헌법재판..
국회의원 아들 100명중 9명 꼴 병역면제한국일보 | 입력 2010.12.24 02:35 대상자 257명 전수조사… 現 군복무 25명 김태환·강성천 의원은 아들 2명 군대 안가 북한의 연평도 포격 등으로 조성된 안보 위기 속에 사회 지도층 자제가 솔선해 병역의무를 이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은 가운데 18대 국회의원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