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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4.19혁명의 초기 마산에서의 시위 마산상고 김주열 학생의 시신이 마산 앞바다에 떠오름 시신은 눈에 최루탄이 깊게 박히고, 시신에 바위를 매단 채 바다밑에 감춰진지 27일만에 떠올랐고 이는 4.19로 폭발한다 1960년 4월1일 시신이 인양된 마산 앞바다 경무대(=현 청와대)에서 �겨나가는 이승만 차량 이..
경남도민일보 오늘날짜 참조 대한민국 걱정 많이 하신다는 수구 꼴통들에 이 이야기를 들려주십시요. 자신들이 믿는 2MB의 안보관을............. 혹 미국이 지켜줄거라 말할 지 모르지만 조선일보같은 수구 꼴통도 우려하는 사안입니다. 그들에게 이렇게 되면 니네들 좋아하는 미국 항공모함 다 격침된..
신문로에 있는 황우촌이라는 식당인데요.. 이곳이 이명박대통령의 단골집이라네요. 이명박 대통령이 이곳에서 명품한우를 즐기셨다네요.. 이곳에서 사용하는 한우는 경북 예천에서 가장 질좋은 한우만을 취급한답니다. 우리국민들 돈 많아서 이런 고급한우 먹으면 오죽 좋겠습니까마는 현실적으로 ..
"국민의 촛불은 이미 승리했다" 각계 32인 시국선언 노컷뉴스 | 기사입력 2008.07.01 11:27 50대 남성, 광주지역 인기기사 [CBS사회부 강현석 기자] 종교계와 학계 등 각계 주요 인사 32명이 최근 일련의 촛불집회와 관련해 '국민의 승리'를 선언하고 정부의 사과를 촉구하고 나섰다. 종교계와 학계, 시민사회 등..
● 민주주의 위협하는 국가폭력 ● 1980년대를 규정하는 키워드는 ‘국가 폭력’이었다. 법과 질서를 앞세운 공권력의 폭력은 광주시민 무차별 도륙→박종철 고문치사→이한열 최루탄 피격으로 이어졌고, 마침내 국민적 저항으로 종식됐다. 그로부터 20년, 충돌을 막으려 누워 있던 시민들을 경찰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