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대나무 숲 카페 본문

.....環境(환경)

대나무 숲 카페

AziMong 2010. 4. 25. 17:38

                

제 목    일본 가마쿠라에 있는 대나무숲 카페


 

          늘~원했던......이런 풍경......ㅎㅎㅎ~

 

 장독대를 만들었었지요.......

두개가 아즉 부엌에 있지만......저런 풍경으로도 잠시 만족의웃음을 짓고는...ㅎㅎㅎ~

아!~그런뒤...돼지의 빈소가 되는거 같은 주변상황에.......

우웁쓰으~......

 

 야!~~~~~돼쥐이!~~~......

일단은 눈치작전으루 후다닥~뛰어오지 않씁니다.....

왜?...이리 목소리가 큰쥐?..를 파악하는중.......

너어!!!~~~~~~...@.@"~....

너 아무데나 떵~쌀래애!!!~~~~~~......ㅡ.ㅡ"....

 

 보기만해도 저리 좋은뒤...너 주글래!!!~~~~......쩝!~...

매일 궁시렁~~ 거리뉘......

가이버 나섭니다......@.@"~...

 

 얼마전에 가져다둔 파레트루 손을 봐줘?.......

 

 나와봐라!~~~~~합니다......

그런뒤..난 맘에 안!!!~들어......저거이 뭐래???....

내가 그랬자뉴....

걍~뭐이 하드우드가 아니래두 데크를 만들어주면 좋것다공......

이왕~시작했으뉘...해주쥐???????....@.@"~...

나름 모냥을 낸다고 해놨지만...

영~~~~~~~~~~@.@"~..

아니올씨다 아뉴??????...쩝!~...

 

워떻게해!!~...@#$%^&*~~~

조근조근~..이렇게~저렇게~내가 원하는바!!~를 얻기위해....

설명하고....

해주믄 안되나????......끄응~.....ㅡ.ㅡ"..

 

 이 단단헌 못을 우찌 빼라공?...

투덜투덜~궁시렁~가이버 낑낑 거립니다요......

열씸히 일할때는 조용히 고저 커피한잔을 내밀어주공....쩝!~.....

 

 가이버 이왕 하는김에 방수처리도 하공????....

습기를 방지허면 더 오래 쓰것쥐????.....

그래두 뭐이 몇년씩 블록을 쌓아두기도 하던뒤......

약품처리 했을꺼야!!!~~~...기대를 하며....

 

 이왕!~하는김에.....

불로 나무를 그슬리면 더 오래 쓸수있게 튼튼해지기도 하뉘...

멋도 내공....ㅅ.ㅅ~

야~시쭈~비켜!!!~....개" 잡을라!!!~....@.@"~...

 

그동안 구텡이에 있던 장미 한그루 아까우뉘...옮기자!~....

힘썼다가 저리 삼자루를 분질러 묵고...@.@"~...... 

뭐하냐!~걍~놔두쥐????....

 

그래도 안해줄까봐.....걍~깔아뭉개면 워쪄?.....

우찌? 장미를 그리 다들 구박허나 몰러?...쩝!~....

 

요래!~화분에 일단 옮겨두공..ㅎ~

 

일단 하나 깔아보뉘......

좋자뇨오!~~~~~~......@.@"~.....

나머지두 그리 내가 원하는대루 함 해주쥐 구랴??????.......

궁시렁~거리며 들와....

그리 이틀을 앓고나뉘.......

다 했다고 나와봐라!~~~~~~허뉘....

나 구찮어!~....낭중에!~....섭헌 표정.......그래두 시료~...ㅡ.ㅡ"...

첨부터 해줬으면 월매나 좋았을까 몰러?.....

포기했더만 이제서야....해주는뒤...지금은  내 몸이 무쟈게 구찮어....쩝!~...ㅡ.ㅡ"..

 

오늘은 슬슬~시찰나갓더뉘........

이래~만들어놔.......흐음....쭈아!~...ㅎㅎ~

마눌 기분 좋으라고 저리 화분까정 올려논 쎈쓰..ㅎㅎㅎ~ 봐?다....쩝!~...

 

항아리들은 이래 옆으루 놔두공.....

 

어딘지 부족한 구석에 저리 남은 판자를 앞에 계단처럼 얹어주공.....

접란을 두뉘....잘~어울리게 그자리를 차지하고..ㅎㅎ~

 

 음...쭈아쭈아~....ㅎㅎㅎ~~`

안된다더뉘....나무를 다시 촘촘이 박아 빠지지않게..ㅎㅎ

역쉬~~~뇨자의손길이 가야~뭐가 되기두 허쥐..안그류?..ㅎㅎ~

 

요래~~~가든테이블쎄트를 올려주뉘.......

음.....

뭔가? 빠진듯한 분위기 아뉴?...ㅡ.ㅡ"..

 

 ㅎㅎㅎ~~~~~~~그려!~~~~......ㅅ.ㅅ~

 

화분을 내리고 등을 올리뉘....이제야 채워진듯한...ㅎㅎ~

 

일층 발코니에서 바라보고........ㅅ.ㅅ~

  

요렇게 멀리서도 바라보고.....ㅅ.ㅅ~~

 

내방 발코니에서도 바라보고....ㅅ.ㅅ~~~~

 

쭈아쭈아!~..ㅎㅎ~

 

아자자자!~~~대나무숲 카페의 탄생을~~~~~~....축하~해야허뉘...ㅎㅎㅎ~ 

자갸!~커피묵자!~.....그네를 콜~합니다....ㅎㅎㅎ~

지난주에 못봤다꼬 휭~허뉘 달려온 그네부부..ㅎㅎㅎ~

 

오늘은 오디차를 뜨끈허게 마셔야겠어요......ㅅ.ㅅ~ 

오디 엑기스에 뜨건물만 부으면 끝!!!~...ㅎㅎ~

 

 

                            슈크림케키도 하나 준비하공..ㅎㅎ~

 

 따뜻허게 장작불도 피워 티타임을 준비합니다.....ㅎㅎㅎ~

대나무숲 카페 오픈을 축하해야지요...ㅎㅎㅎ~

어떠셔요?....

안개비의 대나무숲 카페에서의 티타임은????....???.....ㅅ.ㅅ~

즐거운 휴일입니다....ㅅ.ㅅ~

 

 

죽순의 효능

 

죽순의 효능


- 단백질이 풍부, 비타민 B.C, 섬유소, 리그닌, 팩틴, 다이어트리 화이버가 풍부한 영양이 많다. (생리기능에 특히 좋다)

- 장의 연동을 촉진시켜 변비의 해소, 이뇨작용으로 신장도 강화, 전신의 세포가 활동하여 생긴 노폐물이나 체내에 있는 불필요한 수분이 신속하게 배설 됨으로 혈액은 점차 정화 된다. (내장 기능이 강화 된다)

- 죽순을 먹으면 여드름이 난다는 속설이 있는 만큼 스테미너가 붙는다.


2. 죽순 사용법

죽순은 채취후 바로 가공 처리 하지 않으면 유독 물질이 증가 된다. 죽순의 잡맛은 쌀뜨물을 이용한다.

※고추 2~3개를 넣고 뿌리쪽이 익으면 바로 건져 식힌다. ―쌀뜸물에 담그면 수산이 잘 녹아나고 영양손실이 준다. (쌀뜸물에 삶고 식은후 속뜸물에 담근다-죽순의 산화를 억제하고 쌀겨속의 효소가 죽순을 부드럽게 해 준다)


* 여러 대나무중에 가장 흔한 대나무인 조릿대는 항암,당뇨,고혈압,동맥경화, 정신불안,간염,여드름,습진,알코올중독,기침,위염,위궤양을 치료 예방한다.


3. 죽엽석고탕(竹葉石碍湯) : 열내린 작용이 매우 세다.대나무 잎의 냉한 성질과 석고의 찬 기운이 심경을 타고와 허열을 꺼주는 명약이다 .갑자기 정신이 혼미할 때 달여 먹는다.

어린아이들이 갑자기 열이 날 때 조릿대 잎을 달여 먹는다.(첫돌이후)


- 혈압을 내리는 효과가 뚜렷하다. 고혈압,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치료해 준다. 두통, 심장 부위의 아픔, 손발 절임, 시력장애, 기억력 감퇴, 어지러움증, 불면증, 콜레스테롤 수치를 떨어뜨려 준다. 몸의 독을 빼내고 소변을 잘 나가게 할 뿐 아니라 천연 유항성분이 작용 함으로 불로 회춘의 묘약.


*약리 작용 : 크실로즈, 아라비 노즈, 쿨루 코즈, 만노즈, 갈라토스, 같은 다당류와 아스파라긴산,글루타민산, 셀린, 트레아나 플로리, 알라린치스테인등..아미노산이 많이 들어 있다. 칼슘, 지방, 규산, 비타민B1, 비타민k도 풍부하게 들어 있다. (혈액이나 체액속에 들어가 혈액을 맑게 하고 칼슘이온을 늘려 체질을 바꾸는 작용을 한다)


- 1. 만성간염

입맛이 없고, 노곤하며, 소화가 잘 안되고, 헛배 부르며, 머리가 아프고, 간부위가 붓고 아픈 증상, 소변의 우로빌리노겐 수치나 혈액속의 빌리루빈 수치도 정상으로 된다.

- 2. 항암작용 : 뿌리에 들어있는 다당유 들이 암세포를 죽이고 억제 한다. 일본에서 자라는 조릿대는 복수암에 100% 억제 작용이 있는 실험이 발표된 적이 있다. (북한,홍콩-구강암에 특효)


*식품에 이용법


- 방부작용이 있어 떡을 싸서 두거나, 잎을 달인 물로 밥을 지어 먹는다. (장복시 내성이 강해 무병 장수.)

- 몸에 냄새가 심하게 나서, 살결이 거칠어 졌을 때, 안태식품, 입덧이심할 때 (죽순차 : 아린맛을 빼고, 20g에 500㎖의 물을 붓고 절반으로 줄인다) 출산후 식은 땀이 날 때 다른 약재와 같이 쓴다.

기침, 가래, 잇몸염증, 코피, 토사곽란 (몸안에 수분이 부족해 생긴, 입으로 토하고, 아래로는 배가 뒤틀리듯이 아픈 증상) 더위 먹었을 때, 습진, 신진대사 기능을 좋게 하여 피로회복, 일사병, 뇌신경을 튼튼하게 하며, 몸속에 독을 내보내며, 당뇨병에 의한 열을 다스린다.


*부작용

조릿대를 비롯하여 모든 대나무는 성질이 차다. 대나무는 보는 것 만으로도 찬 기운이 느껴진다.

이 찬 성질은 몸안에 열을 내리고, 열로 인한 답답한 것을 풀어주지만, 저혈압, 몸이 찬 사람은 해가 된다. 단, 5년쯤 묵혔다가 100시간쯤 달여 조금씩 복용, 대추, 생강, 감초로 배가 시킬 수도 있다. 

 

요즈음 죽순이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래서 좀데려와 효소담고 짱아치 담고 몇가지를 해보았습니다

 

 죽순을 데려와 겉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썰어 효소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것은 죽순을 적당히 썰어 찜통에 찐것입니다 이렇게 쪄서

 다시 적당히 잘라 더덕간장을 넣어 짱아치를 담아 보았습니다

 이것은 찐것으로 오징어 양파등을 넣고 생채 버므림을 만든것입니다

 이것은 돼지고기를 양념하여 죽순통속에 넣고 찐것입니다

 이것은 죽순 가운데를 터서 나중에 닭고기나 돼지고기 혹은 여러가지 잡곡쌀을 넣고 새로운 음식을 만들어 보려고 건조중입니다 

이것은 술을 담으려고 건조 중이구요

죽순을 가지고 응용할수 있는것은 참으로 다양합니다

죽순을 믹서해서 여러가지 음식에 응용을 해도 될것같기도합니다

죽순에 대한 효능은 아래에 있으니 참고하시어 해보시기 바랍니다 

 

                                                            죽순의 효능

 

죽순


대나무의 땅속줄기로부터 가지가 갈라져 나온 어리고 연한 싹.
마디 사이가 아주 짧아서 각 마디에 1매씩 좌우로 번갈아 달려 있는 대나무의 껍질은 2줄로 단단히 감겨 있다.


선단부 조직은 수조직(髓組織)과 횡격벽(橫隔壁) 조직이 교대로 빽빽하게 겹쳐 있으나 마디 사이의 생장이 너무 빠르기 때문에 수조직의 분열증식이 이를 따라 갈 수 없어 틈이 생기게 된다.


틈이 차츰 커져서 공동(空洞)이 되고 수조직은 말라죽어 내벽에 종이모양으로 달라붙으므로 이를 죽지(竹紙)라고 한다.

 

죽순에 들어 있는 단백질의 약 70%는 단백질이 아닌 티로신 아스파라긴 발린 글루타민산 등의 아미노산과 베타인 콜린 등이어서 독특한 맛이 난다.


죽순 고유의 맛은 글루타민산 등이 어울려 생기는 것이다.


죽순의 아린맛은 아미노산인 티로신이 산화한 호모겐치딘산과 옥살산 때문이다.

 

※ 영양성분 함량 : 수분 88.2%, 단백질 3.4g, 탄수화물 7.5g, 칼슘 2.1mg, 인 49mg, 비타민 C 7mg.


죽순야채볶음

재료


죽순300g, 피망1개, 홍고추1개, 당근1/5개, 표고2개
부재료 : 다진마늘1/2큰술, 소금·후춧가루 약간씩, 식물성식용유

 

만드는 법

  • 죽순은 끓는 물에 살짝 데친다.
  • 데친 죽순, 피망, 당근은 채썬다. 죽순은 모양을 살려 썰고, 당근은 곱게 채써는 것이 좋다.
  • 마른 표고는 따뜻한 물에 불려 기둥을 자르고 물기를 짜서 채썬다.
  • 홍고추는 어슷하게 썰어 찬물에 헹구어 씨를 뺀다.
  • 후라이팬에 식용유를 두르고 다진마늘을 볶다가 죽순, 당근, 표고버섯을 넣고 볶는다.
  • 거의 익었을 때 피망, 홍고추를 넣고 볶는다.
  • 소금과 후춧가루로 간해서 낸다.

    죽순짱아찌

    재료


    죽순 10개, 진간장 5컵, 생강3쪽

     

    만드는 법

     

  • 죽순은 껍질째 쌀뜨물에 푹 삶아 껍질을 벗긴 후 차게 식혀 물기를 뺀 다음 항아리나 유리병에 차곡차곡 담고 돌로 꼭 눌러 둔다.
  • 진간장은 미리 한번 끓여 차게 식힌 후 죽순이 잠길 정도로 붓는다. 이때 생강도 편으로 썰어서 함께 넣는다.
  • 4-5일쯤 지나면 간장을 따라내고 다시 끓여서 식힌 후에 붓는다. 이런 식으로 2-3회 반복하고 1개월쯤 삭힌 후 먹는다.


    죽 순

  • 은은한 죽향이 배어나오는 건강식품, 비온 다음 쑥쑥 자라는 죽순의 채취가 가장 활발할 때가 바로 5월이다. 죽순은 섬유질이 풍부해 변비는 물론 대장암 예방에도 좋고, 청혈작용, 이뇨 작용 등 몸속의 노폐물을 배출 시키는 효과가 큰 식품이다. 생죽순을 다루는 방법을 비롯해서, 죽순의 향을 가장 잘 즐길 수 있는 죽순회, 숙취에 좋은 죽순국 등 죽순요리법을 배워보고, 죽순 재배 현지의 죽순 활용법에 대해 알아본다

  • 우리나라에는 예로부터 넓은 면적에 대나무가 재배되어 왔다.
    대표적인 죽종은 왕대, 솜대, 맹종죽이다.
    이들 3종 죽순 모두 식용을 할 수 있으나 종간에 독특한 맛의 차이가 있다
    죽순은 90%의 수분과 3%의 몸에 이로운 단백질로 구성되어
    있으며 단백질의 약 70%는 티로신, 아스파라긴, 콜린 등의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서 당류나 유기산 등과 어울려 죽순 고유의 감칠맛을
    나게 한다
    또 다른 영양소의 함량이 낮은 반면에 섬유질(dietary fiber)을 많이
    함유하고 있는데 곡류나 육류에 비해 훨씬 높다. 저칼로리 식품의 하나로 식생활이 서구화되어 비만을 포함한 각종 퇴행성 질환의 급격한 증가로 이들 질환의 예방과 치료에 식이섬유의 탁월한 효과가 입증되면서 미래 식생활에 적합한 식품으로 평가되고 있다. 특히 죽순의 섬유질은 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하여 변비, 치질 및 대장암 등의 방지효과와 콜레스롤의 흡수를 저하시켜 당뇨병, 심장질환 등의 성인병 예방과 치료에 도움을 준다.
    죽순 성장이 빠른 것은 tryptophane에서 형성되는 성장촉진 흐로몬인 indol-3-acetic acid가 함유된 때문이다 이 식물 성장 호르몬은 피부탄력을 높혀준다는 화장품에 '인돌-3(Indol-3)'라는 형태로 응용되기도 한다

    잘 자라는 대나무는 하루에 70~80㎝도 자란다 하지만 죽순의 경우대부분 재배가 아닌 채취라서 자연적으로 구할수 있는 4월 말에서 6월까지만 출하가 된다
    알칼리성 식품인 죽순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줘 고혈압, 동맥경화 등 성인병에 좋다. 섬유질이 풍부하고 칼로리가 낮은 저칼로리 식품으로,다양한 음식에 활용할 수 있다. 통조림이나 염장한 죽순은 저렴한 가격으로 쉽게 구할 수 있는데 최근에는 북한산 죽순도 많이 있다
    죽순을 밥에 넣으면 죽순밥이 되고 국에 넣으면 죽순국이 된다. 죽순을 끓여 차를 마시기도 한다 죽순회를 고추장에 찍어 먹거나 죽순을 넣은 닭고기 수프도 있다
    국산과 중국산의 가격차이가 상당히 커서 국내산의 설자리가
    줄어들고 있긴하지만 생죽순으로의 소비가 아닌 다양한 가공이 이루어지고 있으며 동원F&B에서 죽순 산적같은 것을 출시한적도 있다
    제철이 아닌때 볼수 있는 죽순은 통조림 제품이 대부분이고
    우리나라가 4계절이 있기에 그때만 먹을수 있다
    그러나 요즘은 겨울에도 하우스 딸기나 각종 야채들을 볼수 있다
    다른 식물보다 엄청나게 빨리 자라는 죽순도 하우스에서 시설 재배를 하면 좋지않을까?

    1.대나무가 잘 자라는 조건들
    2.옛날부터 수라상에만 올라가는 귀한 음식으로 불리던 죽순
    3.대나무가 빨리 자라는 이유
    4.죽순 요리는 어렵다?
    5.시설 재배의 가능성과 시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