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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낌있는 뿌리깊은 이야기
캐나다 앨버타주에서 14번째 광우병 발병 세계일보 | 기사입력 2008.08.16 13:15 30대 남성, 광주지역 인기기사 캐나다에서 14번째 검색하기 href="http://search.daum.net/search?w=tot&q=%B1%A4%BF%EC%BA%B4&nil_profile=newskwd&nil_id=v20080816131515725" target=new>광우병 소가 발견됐다. 캐나다산 소를 미국으로 들여와 100일 이상 키워 ..
토론방 메인 페이지에 굵은 글씨 주목 굵은 글씨 클릭해 들어가니 PD수첩 관계자 징계만으로 끝낼 일 아니다 아래처럼 나오구요. 그 아래 눈가림만 하려는 MBC를 확실하게 다루어야 눈가림만 하려는 MBC를 확실하게 다루어야/ 안희환 [448] 안희환 번호 526412 | 2008.08.14 IP 222.121.***.92 조회 13849 ....중간 생략 ..
[hot] 최시중 암시하는 듯한 < 괴벨스의 입 >동영상 화제 방송장악의 총사령탑으로 야당이 꼽고 있는 최시중 방송통신위원장이 주목받고 있는 가운데 '지식채널e-괴벨스 입’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나치정권하에 히틀러를 메시아로 포장하고 대중을 선동하는 핵심적인 역할을 했던 괴벨스와,..
동지들을 뒤로 두고 떠납니다 KBS 동지 여러분 5년 여 전인 2003년 봄, 초록의 생명력이 차고 넘치던 여의도의 KBS에 발을 들여 놓던 때가 떠오릅니다. 엊그제 같기도 하구요. 그 날 저는 ‘독점에서 자유롭고 공정한 경쟁으로’ ‘집중에서 분산으로’ ‘폐쇄에서 개방으로’라는 세 가지 시대정신을 이..
KBS 사원행동 특보1호 전문입니다. 오타도 그대로 올립니다 ~^^* 유재천! 그 이름은 반드시 KBS에서 지워야 한다 8월8일은 KBS 최대 치욕일 8월8일은 우리 KBS의 최대 치욕일이다. 본관3층 이사회장 앞으로 개떼처럼 밀고 들어온 사복경찰들의 모습은 90년에도, 독재치하에서도 볼 수 없었던 살풍경이었다. 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