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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처도 "천안함 조사 엉터리, 조작가능성 보도

AziMong 2010. 7. 11. 17:51

인터넷판 게재, 미국 연구원·신상철·이승헌 등 인용 "발표후 비판 받아"
2010년 07월 10일 (토) 21:55:07 조현호 기자 ( chh@mediatoday.co.kr)

 

 

세계적으로 권위적인 과학논문을 게재해온 '네이처'지가 민군 합동조사단의 천안함 조사결과에

 '북한의 소행 입증에 실패' '데이터 조작의 가능성' '엉터리같은 조사'(rousy jop) 등의 표현으로

비판한 학자들과 전문가들의 말을 크게 인용 보도하며 의혹을 전해 주목된다.

 
네이처는 신상철 합조단 민간위원의 말을 빌어

 "북한이 아닌 미국 배와 우연한 충돌이 그 책임(원인)이 있었을 것"이라고 전하면서

"미국과 한국은 그 때 그 지역에서 군사훈련을 했다"고 보도했다.

또한 참여연대가 유엔 안보리에 보낸 서한에서 천안함 생존자들이 물기둥을 보지 못한 것,
소나 장비가 가동됐는데도 왜 어뢰 기동을 알아차리지 못했는지 의문을 제기했다는 내용도 기사에 반영됐다

 

 

 

 

http://www.media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89534

 

 

 

전 세계 사람들이 뭐라고 할 꼬...?